주체107(2018)년 5월 16일 로동신문

 

당의 교육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안고

교육위원회 일군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20여일이 지나갔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당의 전략적구호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승리에 대한 보다 큰 환희와 함께 새겨지던 그날부터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가는 사람들속에는 교육위원회의 일군들도 있다.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과학교육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이들은 지금 자신들의 어깨우에 얼마나 무거운 임무가 지워져있는가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였다.

자기들이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야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래일이 그만큼 앞당겨진다는 자각을 안고 일군들은 밤늦도록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세워나갔다.

대학과 각급 학교들의 교원들속에서 자질향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사업,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의 교원진영을 우선적으로 꾸려주기 위한 사업, 평양교원대학에서 창조된 여러가지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전국에 도입일반화하며 새로운 교육형식과 교육방법을 부단히 창조하고 적용하기 위한 사업, 모든 시, 군들에서 진행되는 본보기학교건설을 년차별로 강하게 추진하고 수많은 대학들의 교사,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건설을 완강하게 내밀어 공화국창건 70돐까지 완공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 교육단위들이 교원들속에서 창조된 우수한 교육방법, 교육부문 성과와 경험, 현대교육과학기술자료 등을 공유하도록 하여 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애도록 하기 위한 사업…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세운 방대한 계획앞에서 교육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생각이 깊어갔다.

종전의 사업방법을 가지고서는 아름찬 과업들을 수행할수 없었던것이다.

위원회의 일군들이 당과 국가앞에 나라의 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전투적으로 일에 달라붙도록 해야 했다.

(우리 일군들이 지역별로 맡고 내려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하자.)

이렇게 되여 당조직의 지도밑에 위원회의 일군들이 각 도들을 돌면서 해당 지역의 교육사업에서 제기되고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면서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어느 한 지역에 가서는 실험기구들이 고장나 교육실천에 리용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고 해당 공장에서 시급히 대책을 세우도록 현지에서 조직사업을 짜고들기도 하였다.

교육위원회의 책임일군은 평양시안의 교육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학교들에서 가상현실기술, 교육예측과 교육평가기술 등을 도입하여 깨우쳐주는 교수방법들을 더 많이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였다. 그리고 짧은 기간에 10여건의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창조한 선교구역 률곡고급중학교처럼 시안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적극 짜고들었다.

한편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앙재교육강습소 건물골조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도록 많은 강재도 보내주었다.

교육위원회 일군들은 교육도서인쇄공장개건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올해중에 건축공사를 끝내고 다음해까지 높은 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종이중간시험공장을 개건하는 한편 실험실습설비와 기구, 표본, 박제품, 악기를 비롯한 교육기자재들을 생산하는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펼치고있다. 이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의 과학기술력량을 총발동하여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전력공업을 비롯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전투조직과 지휘를 적극 짜고들고있다.

위원회의 부서들에서도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과학기술정보부문과 보통교육부문을 담당한 부서들에서는 대학과 각급 학교들의 교원들에게 자질향상방향을 정확히 주고 월, 분기마다 장악총화하기 위한 지도사업을 심화시키고있으며 기술대학교육부문을 맡은 부서에서는 기술부문 대학들의 원격수학학과경연을 진행하여 학생들속에서 학습열풍, 실력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천리길도 첫걸음에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오늘의 한걸음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과를 좌우하게 될 책임적인 한걸음, 무겁고도 중요한 한걸음이다.

교육부문 일군들의 깊은 사색과 탐구가 실리고 혁신적이면서도 현실가능한 최상의 방안들을 내놓기 위한 애국의 땀방울들이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무겁게 실릴 때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의 혁명적열정과 높은 실력이 전투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하기에 이곳 일군들은 실력의 높이이자 실적의 높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시대가 바라는 높은 자질을 소유하기 위해 열심히 학습하면서 높이 세운 전투목표들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관철해나감으로써 교육사업에서 기어이 혁명적전환을 가져올 열의드높이 오늘도 실력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을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인재바다가 펼쳐지게 하기 위해 비약의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는 교육위원회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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