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로동신문

 

축산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자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과학적인 작전과 지휘

서포닭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서포닭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해에 년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올해에도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이 공장이라고 하여 생산조건이 다른 단위보다 더 나은것은 아니다.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고있는 성과의 밑바탕에는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가 깔려있다.

 

과학적으로 짜고든 생산조직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짜고들면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축산물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서 제일 걸린것은 먹이문제였다. 계획수행에 필요한 먹이의 많은 몫을 자체로 해결해야 하였기때문이다. 이 문제를 놓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최승일, 김성철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생산과제는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일군들은 떨쳐나섰다.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한 실속있는 방도가 따라서야 생산자대중이 자신심과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떨쳐나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내부예비동원과 절약의 두가지 방도를 찾아쥐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우선 부족되는 먹이문제를 일군들이 해결할것을 결심하고 분담을 하였다. 지배인이 앞장섰다. 당정책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자각은 모두를 분발시켰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량의 먹이가 해결되게 되였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할수 없었다.

일군들은 먹이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생산조직도 면밀히 하였다.

먹이공급을 과학적으로 짜고든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들은 호동별로 먹이공급량을 규정해주는데 주목을 돌렸다. 즉 성장단계별, 알낳이률에 따르는 먹이처방과 공급계획을 작성하고 그것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필요이상의 먹이가 소비되거나 또는 기준량보다 적게 공급될수 있기때문이였다.

먹이리용의 과학화수준을 높인다면 얼마든지 축산물생산을 활기있게 내밀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이들은 필요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 먹이생산표에 따라 강냉이, 콩깨묵, 쌀겨, 첨가제 등의 배합비률이 각이한 먹이가 생산되였다. 그리고 이 배합먹이를 먹이공급표에 지적된대로 정확히 호동들에 보장해주도록 하였다.

먹이문제가 해결되는데 맞게 일군들은 생산지휘를 짜고들었다. 그들은 먼저 생산현장에 나가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로력편성과 과제분담, 기술 및 생산공정조직 등을 합리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생산과정에 제기될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갔다.

결국 로력과 설비를 비롯한 현존능력에서는 달라진것이 없지만 축산물생산에서 비약이 일어날수 있었다.

공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 많은 먹이를 절약하면서도 종전에 비해 알낳이률을 훨씬 더 높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기술혁신은 증산의 열쇠

 

오늘의 현실은 기술혁신에서도 일군들이 앞장에 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생산장성의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군들부터 기술혁신의 앞장에 선 결과 모든 일이 잘되고 나날이 흥하는 공장으로 변모되고있다.

알낳이닭호동의 창문조절장치를 창안도입한 사실을 놓고보자.

호동에는 창문들이 수십개나 되는데 그나마 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 높이에 있었다. 이런 조건에서 공기갈이를 위해 창문여는 각도를 한번 조절하려면 시간이 퍼그나 걸렸다.

소홀히 여길 일이 아니였다. 품이 많이 드는것은 물론 창문마다 여는 각도가 차이날수 있었다. 더우기 날씨변화에 맞게 신속한 대책을 세울수 없어 알낳이률을 높이는데 지장을 줄수 있었다. 해결방도를 기술혁신에서 찾은 리영철기사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보다 쉽게, 기동적으로 조절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다.

높은 책임감은 기발한 착상과 완강한 실천력을 낳는다. 피타는 사색과 노력끝에 이들은 한번의 조작으로 창문들의 여는 각도를 조절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내고야말았다. 결과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게 되였다.

일군들이 앞장서면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종업원들도 맡은 공정들에서 새 기술을 창안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여들었다.

일군들은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내밀었다.

우선 기술혁신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는데 선차적힘을 넣었다. 목표를 바로세워야 기술혁신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갈수 있기때문이였다.

이들은 종업원들이 자기 직종에서 노력하면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는 목표를 정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기술혁신의 자그마한 싹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성공에로 이끌어주기 위한 사업도 심화시켜나갔다.

일군들은 또한 창안된 기술혁신안들이 제때에 도입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자그마한것이라도 그 성과를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이것은 종업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그리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능률높은 지렁이선별기를 제작하여 이 작업에 들던 품을 훨씬 줄인것도, 산성전해수로 어느 한 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착상도입한것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낳은 결실이다.

이곳 일군들의 경험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어려운 조건에서도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방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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