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로동신문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혁명적인 총공세로 1. 5배의 공사실적 기록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다그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각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한달 남짓한 기간 21만 8 000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19만여㎥의 성토, 9만여㎥의 굴확장공사를 해제끼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자랑찬 성과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결사관철하여 황남땅을 생명수가 철철 흘러넘치는 풍요한 전야로 전변시키려는 물길건설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낳은 결실이다.

물길공사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은 맡은 대상공사를 최단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내기 위해 일별, 주별, 월별공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이들은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가능성과 예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새로운 공법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장에 드세찬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였다. 또한 저수지언제건설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조직과 지휘를 합리적으로, 기동적으로 진행하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갈수 있게 하고있다.

전투장마다에서 첨입식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공사장은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이 총폭발되는 속에 각 려단들에서는 새 기록, 새 기적창조를 위한 치렬한 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졌다.

저수지언제건설을 맡은 평양시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려단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이들의 작전에 따라 10여대의 중량화물자동차들과 굴착기가 공사장에 집중배치되고 장석공사를 힘있게 내밀기 위한 돌채취전투도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결과 언제 전구간에 대한 배수돌담공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하여 성토작업속도를 1. 5배로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물길기계화사업소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이자 언제공사실적이라는것을 자각하고 교대전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중량화물자동차들과 굴착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련일 혁신이 창조되게 하였다.

물길굴전투장에서도 혁신의 새 소식들이 전해졌다.

자강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물길굴공사속도를 높여 종전기록을 훨씬 뛰여넘었다.

려단일군들은 굴확장과 콩크리트피복공사, 버럭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을 고정배치함으로써 시간당 작업실적을 올릴수 있게 하였다. 또한 돌격대원들이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는 한편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평안북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당의 부름에 결사관철의 뢰성으로 화답할 열의밑에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려단에서는 도갱과 물길굴확장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력량을 총동원하였다. 이와 함께 구성시대대를 본보기단위로 내세우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켜나갔다. 모든 대대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맡겨진 물길굴건설과제를 계획된 날자보다 앞당겨 끝낼수 있는 전망이 마련되였다.

다른 려단들에서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지금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9월의 대축전장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 전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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