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로동신문

 

누리를 진감시키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주체의 태양찬가 

 

요술가가 받은 감동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태양절과 더불어 만민의 심장마다에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더해주며 수도 평양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공연무대들이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높이 흠모하고 따르는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이번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교예배우들속에는 싱가포르요술가인 위 키엔 멩도 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많은 공연을 진행하여 인기를 끈 재능있는 요술가인 그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는 평양의 축전무대를 향해 자신이 성의껏 준비한 요술작품을 안고 달려왔다.

그가 보여준 기능요술 《어린이요술》은 관람자들로부터 커다란 절찬을 받았다. 관람자들은 요술가가 능숙한 솜씨로 신비한 요술의 세계를 특색있게 펼쳐보일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첫 공연에 나서기에 앞서 그는 조선사람들앞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연인것만큼 긴장하지만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는데 직접 와보니 감동이 크다.

특히 축전개막식에 참가하여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을 보면서 정말 놀랐다. 난생처음 이런 멋진 공연을 보았다.》

그러면서 다음번 축전에도 좋은 요술작품을 준비하여가지고 꼭 다시 오겠다고 말하였다.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상에 둘도 없는 대예술축전으로 온 세상에 더욱 밝은 빛을 뿌리는것이 아닌가.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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