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로동신문

 

누리를 진감시키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주체의 태양찬가 

 

뜨거운 마음이 합쳐진 축전장

라오스국립예술단 예술인들

 

이번 축전에 참가한 모든 예술단체들이 다 그러하듯이 라오스국립예술단의 예술인들도 열렬한 흠모와 친선의 마음안고 성의껏 준비한 작품들을 무대우에 펼쳐놓았다.

라오스인민들의 근면한 생활풍습을 흥겹고 우아한 률동으로 펼쳐보인 무용들과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의 정을 담은 작품도 절찬을 받았지만 특히 관중들의 심금을 틀어잡은것은 녀성독창가수가 부른 우리 나라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과 높으신 권위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공인하고있으며 한결같이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를 부른 녀성독창가수는 이번에 처음으로 4월의 봄축전에 참가한다고 한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 대하여 알고있는것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그의 노래에서 흘러나오는 열렬한 사상감정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세차게 끓어넘치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그대로였다.

처음 그가 이 노래를 선정하게 된것은 서정적이고 절절한 선률에 마음이 이끌려서였다. 진실하고 소박하면서도 심오한 가사의 뜻을 알게 되면서 그의 마음은 노래에로 더욱 쏠리였다. 이렇게 되여 준비한 노래였다.

축전에 참가하여 첫 공연을 앞둔 시각 그는 우리 나라 통역원에게 가사의 뜻을 다시 알려줄것을 부탁하였다.

통역원의 이야기를 듣고난 그는 가사를 새길수록 가슴이 뭉클해진다, 축전무대우에서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겠다, 조선에서 이런 훌륭한 노래를 부르게 된것이 긍지스럽다고 하면서 련습에 더욱 정열을 쏟아부었다.

노래는 심장의 언어라는 말이 있다.

녀성독창가수의 노래가 그토록 관중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은것은 그것이 바로 그의 심장속에 간직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분출이였기때문이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변함없이 따르려는 인류의 마음은 무대우에서만 굽이쳐흐르지 않았다.

예술단의 부단장은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공연을 진행하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그래서 자꾸 오고싶어지는 조선이라고, 다음번 축전에는 더 많은 예술단성원들과 함께 참가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축전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예술사절도, 여러번 참가한 예술사절도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매혹과 흠모로 가슴끓이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장이야말로 인류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는 태양칭송의 축전장이다.

 

본사기자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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