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떨치며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인류의 태양이 솟아오른 영광의 날을 맞이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천만군민의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경건한 마음안고 숭엄하게 꾸려진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한평생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제20차 김일성화축전장과 각 도들의 김일성화전시회장으로 절세위인을 우러르는 충정의 대하가 굽이쳤다.

위인칭송의 꽃바다로 황홀경을 펼친 축전장과 전시회장들을 돌아보는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었다.

중앙과 지방의 미술전람회, 미술전시회장들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조국의 자랑찬 전변의 력사를 전하는 불멸의 화폭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았다.

평양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 등에서 태양절을 경축하는 공연무대들이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공연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어 주체철생산체계를 완비한 황철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갈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지니고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으며 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앞에서 공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위대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를 비롯한 노래들에 담아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을 반영한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가 릉라인민유원지와 만경대유희장에도 펼쳐져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황해남도, 자강도를 비롯한 각지의 예술인들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기쁨을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성, 신의주, 청진, 함흥, 해주, 강계시 등 각 도소재지들에서는 도예술단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남성독창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 남성5중창 《우리 수령님》, 합창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여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과 행복의 영원한 터전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량강도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예술공연 《영원한 태양의 노래》도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는 굳은 확신을 안겨주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각지의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미래의 주인공,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맹세를 안고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맹세로 가슴 불태웠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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