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로동신문

 

4월의 조국강산에 펼쳐진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뜨거운 화폭

 

4월의 봄명절을 맞는 우리 조국땅에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뜨거운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온 나라 대가정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당의 은정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속에 전국의 소학교학생들과 유치원, 탁아소어린이들이 맛있고 영양가높은 당과류들과 식료품 등을 받아안았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 두메산골과 분계연선마을,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곳곳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은 어머니당의 후대사랑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은정어린 당과류들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학부형들과 교육자, 보육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복속에 끝없이 창창할 행복동이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면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대들을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튼튼히 키워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갖가지 식료품들과 학용품들을 받아안은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 등의 원아들의 가슴에도 기쁨이 차넘쳤다.

원아들과 교직원들은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해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그 사랑이 가슴에 그대로 흘러드는것만 같아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그들은 당과 수령을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받들어온 부모들처럼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갈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이 4월의 봄명절을 행복속에 맞이하였다.

사탕, 과자, 운동복 등을 한가득 안고 좋아라고 어쩔줄 몰라하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이 봄명절을 맞이한 조국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강계, 평성, 사리원의 육아원, 애육원의 일군들은 이 나라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사랑을 원아들에게 모두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이 있어 우리 아이들은 나라의 보배,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국의 양로원, 양생원의 로인들과 보양생들도 명절을 즐겁게 쇠라고 여러가지 영양식료품을 보내준 그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며 인생의 로년기에도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펼쳐진 숭고한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화폭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새겨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