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로동신문

 

다함없는 경모의 정 넘치는 주체의 최고성지

 

온 나라 강산에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 넘쳐흐르는 경사로운 4월,

위대한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워오신 어버이수령님,

자애로운 그 품에 안겨 긍지높고 영광넘친 삶을 누려온 나날들을 뜨거운 마음으로 더듬어보며 태양절의 아침 인민들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삼가 열렬한 감사와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었다.

우리모두를 어서 오라 반겨맞으시며 한품에 안아주시는듯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어버이수령님.

해마다 맞이하는 태양절이건만 이해의 명절은 사람들의 가슴을 류다른 추억과 경모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감정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을 잊지 못하는 인민의 고결한 마음이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나무들의 잎새들에도 우리 수령님의 체취가 어려있지 않을가.

이런 강렬한 그리움과 경모의 마음들이 태양의 성지를 뜨겁게 달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으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백승의 력사만을 광휘롭게 수놓아오신 우리 수령님에 대한 흠모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이곳에서 우리는 손자들의 손목을 잡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한 로인을 만났다.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우리 인민을 오늘같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당당히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수령님의 영원한 후손들인 우리 어찌 천년이 간들,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겠습니까.》

흥분으로 젖은 그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겠는가.

가슴에 번쩍거리는 훈장과 메달을 꽉 채운 전쟁로병들과 인민군군인들, 로동자, 농민, 지식인,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광장에서 만나는 누구나의 가슴속에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 고매한 인덕의 력사,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한생이였고 그 위대한 력사속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세기적변혁들이 이 땅에 장엄하게 펼쳐졌음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하기에 이 땅우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사회주의의 큰집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태양절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그리도 도도히 굽이쳐흐르는것 아니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추억은 점차 희미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주체의 최고성지에 흐르는 충정의 대하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후손만대 잊지 않는,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수령님의 영원한 한식솔이며 수령님에 대한 일편단심을 체질화한 이 세상 가장 충정스러운 인민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

하여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의 맹세 또한 그리도 열화같이 불타는것 아니던가.

우리와 만난 조선인민군의 한 군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산같이 쌓이는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우리는 태양의 성지를 자주 찾고있습니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끝없는 영광에로 이끌어오신 만고의 령장의 슬하에서 자란 긍지높은 나날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드놀지 않는 기상이 넘치는 그의 말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였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그 고마움에 대한 이야기뿐이였다.

절대로 지어낼수 없는것이 바로 인민의 진실한 감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기쁜 일이 있으면 그 기쁨을 아뢰이고싶어, 새로운 출발진지에 나섰을 때에는 불타는 맹세를 올리고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 어버이수령님과 마음속대화를 끝없이 나누는것 아니랴.

어버이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천만년 길이 모실 주체의 최고성지를 꾸릴것을 발기하시고 낮이나 밤이나 건설장을 수시로 찾으시여 세계에 유일무이한 태양의 성지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을 더 잘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헤아리시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영원한 태양의 축복속에 사는 긍지가 참으로 끝이 없다고 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윤성진동무의 진정을 통해서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이 얼마나 절절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로 더욱 부강떨칠 내 조국의 앞날이 얼마나 창창한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어찌 이뿐이랴.

태양의 성지에서 만난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박한 말을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한결같이 터치는 신념의 목소리이다.

뜻깊은 태양절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끓어넘치는 그 힘찬 맹세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그이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일심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의 뜻이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펴나고 최후승리의 그날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본사기자 전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