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자

 

높은 목표, 완강한 실천으로

평양철도국의 일군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석탄과 광물생산, 철도수송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평양철도국의 일군들이 인민경제선행관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현존수송능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철도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모든 일군들은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며 기관차와 화차, 객차들의 수리정비에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철도국의 일군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갈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의 책임일군들부터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력량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고있다.

수송지휘일군들의 일본새에서도 혁신이 일어났다. 이들은 수송의 긴장성을 풀기 위하여 수송조직을 보다 빈틈없이 짜고들어나가고있다.

화차들의 머무름시간과 차갈이작업, 짐을 싣고부리는 설비들의 가동상태까지 일일이 알아보면서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를수 있는 방도를 찾아나가고있는 이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에 의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보내줄 물동수송에서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얼마전에는 정보통신부문의 일군들과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수송조직과 지휘에서 보다 큰 혁신을 창조할수 있는 관리운영정보화의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수송지휘일군들만이 아닌 국아래 모든 일군들이 아래단위들에 내려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기관차대와 객화차대, 공장들에서 국의 당, 행정일군들은 수송전사들과 로동자들이 애국주의를 심장에 새기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끊임없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기관차대들에 내려간 국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중요물동수송에 동원된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들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특히 기관차승무원3조담당제를 강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한편 서평양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 해주기관차대들에서 내세운 10여건의 기술혁신목표를 빠른 기간에 수행하여 수리정비에서 혁신이 일어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화력탄수송화차들의 수리기간을 단축하고 려객차량수리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자재해결을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조차장객화차대에 나간 국일군들은 설비들의 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화력탄수송화차도 자체로 수리정비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닦아놓았다.

올해에 들어와 평양영예군인레자공장에서는 려객차량수리에서 절실히 필요한 바닥깔판을 자체로 개발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일군들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새 제품개발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밀고나가도록 고무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는데 힘을 넣었다. 때로는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공장의 기술자들과 함께 새날을 맞이하기도 하고 새로운 창안을 위해 지혜를 합치기도 하였다.

국일군들은 나라의 철길강도를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콩크리트침목생산기지들을 잘 꾸리고 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평양철도차량부속품공장에 새형의 레루고착장치를 만들수 있는 생산공정을 꾸려놓은 국에서는 이 장치를 100여m구간의 철길에 도입하여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국과 철도분국들의 콩크리트침목생산공정들을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수 있게 하였다.

국안의 역과 급전을 비롯한 여러 부문을 담당한 일군들도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앞장에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일군들은 증송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들끓는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수송전사들과 오늘의 총진군속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달리고 또 달리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오늘 자신들이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평양철도국 일군들은 현존수송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 완강한 실천력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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