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청천강전역에 공격전의 불길 타오른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장에서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장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있다.

각 려단의 일군들과 대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두달 남짓한 기간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해 2배이상의 실적을 올리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흙물길과 구조물공사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립체전의 방법으로 언제와 물길굴을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하였다. 높은 전투목표를 내세운 이들은 들끓는 전투장들에 나가 앞채를 메고 대중을 고무추동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여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흙물길과 구조물공사장에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쳤다.

지난 시기 언제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친 평안남도려단이 흙물길공사에서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흙물길공사경험이 없지만 당의 구상을 관철하는 길에서 순간도 지체할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공사를 앞당겨 끝내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 수행을 위해 능력이 큰 굴착기를 자체로 해결하여 리용하면서 흙물길을 힘있게 열어나갔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당의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열의밑에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였다.

결과 려단에서는 두달 남짓한 기간에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면서 1천여m의 흙물길공사를 진행하고 배수로굴착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강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기계수단을 원만히 리용할수 없는 불리한 조건에서 함마와 정대로 언땅을 까내며 흙물길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었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공사성과가 계속 확대되였다. 여러 개소에서 배수로굴착도 끝낸데 이어 구조물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내밀었다.

물길굴건설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본때있게 벌어졌다.

물길굴건설에서 제일 큰 몫을 맡은 황해남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제힘으로 일떠서 나갈 때 막혔던 길도 반드시 열린다는 배심을 가지고 설비리용률을 높여 방대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 려단에서는 황해남도일군들의 방조밑에 필요한 설비들을 해결하여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착암속도를 높여 굴뚫기를 앞세우면서 버럭처리를 신속히 따라세우기 위한 립체전을 들이대였다. 또한 많은 목재를 절약하면서 공사를 빨리 다그칠수 있는 실리있는 공법들을 적극 도입하였다. 그리하여 다른 단위들보다 높은 실적을 올리였다.

평안북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창조적인 사색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물길굴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기성관념을 깨버려야 난관을 극복하고 비약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실정에 맞는 건설방법을 받아들이고 이동식압축기를 적극 리용하면서 굴진을 힘있게 내밀었다. 광차와 함께 자동차에 의한 버럭처리를 하는 등 여러가지 합리적인 작업방법으로 건설속도를 높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

채취공업성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암질이 무른 구간에서 합리적인 공법을 도입하여 수십m의 도갱굴진을 완성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물길공사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성철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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