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새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갱건설 추진

신리탄광에서

 

신리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전망이 좋은 새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갱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미 수십m의 수직갱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낸 탄광에서는 지금 갱도영구화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와 함께 수평갱도굴진을 위한 준비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탄광에서는 수십만t능력의 새 탄밭을 마련하게 되며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갖추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갱건설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탄광일군들은 증산의 돌파구를 새 탄밭을 마련하는데서 찾고 석탄매장량이 풍부한 지구에 능력이 큰 갱을 건설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과학적인 탐사자료와 해당 구역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새 갱의 위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계획화사업과 설계사업을 앞세웠다.

탄광참모부에서는 수십m의 수직갱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탄광에서는 지난 시기의 경험에 토대하여 수직갱건설과 영구화공사를 동시에 내밀수 있는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이였다. 콩크리트치기로 영구화를 진행하던 지난 시기와 달리 블로크를 리용하여 수직갱의 영구화를 실현할수 있는 새 공법을 받아들여 공사의 질과 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갱건설을 맡은 정비중대의 전투원들은 현장의 구체적특성에 맞는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고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굴뚫기와 버럭처리 등 모든 작업에서 앞선 갱건설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탄광의 생산전망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선 지상단위의 성원들도 버럭처리작업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지금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석탄생산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신심에 넘쳐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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