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감자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2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맞으며 감자농사차비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강도농사에서 기본은 감자농사이며 량강도에서는 감자농사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와 현지말씀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감자농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삼지연, 대홍단, 백암군의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감자농사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는 한편 현지에 내려가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삼지연군 중흥농장 제1작업반을 비롯한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일제히 내려가 농업근로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거름생산도 하고 눈발구도 함께 끌면서 그들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도급, 시급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삼지연군의 감자포전들에 거름을 집중수송하고있다.

삼지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 감자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안고 감자농사차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군에서는 감자종자량이 많아진데 맞게 보관관리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농기계들의 수리정비, 농기계부속품생산, 영농기술강습, 소농기구전시회, 부림소품평회 등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흥계수농장의 감자밭들을 규격포전으로 정리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집단적경쟁열풍속에 군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짧은 기간에 륜환선도로를 형성하고 언땅을 까내면서 2만 2천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바람막이숲을 조성하였으며 포전도로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규격포전을 조성하기 위한 투쟁은 소백산농장을 비롯한 모든 농장들에도 확대되였다.

대홍단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감자농사혁명의 포성이 울린 력사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를 안고 거름생산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군에서는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감자밭들에 많은 거름을 실어내고있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감자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달구지와 분무기를 비롯하여 수만점의 중소농기구들을 농장들에 보내주면서 적극 지원하고있다.

백암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합리적인 운반수단을 리용하여 이미 수백정보의 감자포전들에 대한 흙깔이를 진행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거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월말부터 현재까지 도급기관, 기업소 수십개 단위들에서는 많은 화물자동차들을 동원하여 수백t의 니탄을 백암군 덕포지구 농장들에 집중수송하고 1 500여t의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실어내였다.

도의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대중적혁신이 일어나게 하고있다.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2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에 의하여 감자농사차비에서는 날을 따라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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