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퍼진 자랑스러운 한해

 

세상에 부럼없어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단우에 꽃이라고 누구나 말하였다.

지난 4월 1일 우리가 만든 멋쟁이책가방을 메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두고, 행복의 단시와도 같은 크지 않은 이 화폭을 두고 온 나라 학부형들이 얼마나 가슴뭉클했던가.

개학날 대동강구역 옥류소학교 1학년 2반 학생 최림성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었다.

《이렇게 아들을 앞세우고 개학식장에 오고보니 멋진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까지 마련해주어 12년제꽃대문에 들어서게 해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이 젖어듭니다.》

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된 개학날에 있은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우리는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 서본다.

우리 원수님의 평양가방공장현지지도!

온 나라 인민이 받아본 지난 1월 5일부 당보 1면에 실린 소식이였다.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신 우리 원수님.

이렇게 시작된 한해였다. 여기서 파도쳐간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바다였다.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의해 평성, 강계, 성천강, 혜산, 해주가방공장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손꼽히는 조국의 명당자리들마다에 있는 아이들의 궁전이며 야영소가 희한하게 전변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훌륭히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에서 첫기 야영이 진행되였고 9월 8일에는 회령학생소년궁전이 준공되여 시안의 학생소년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어찌 그뿐이랴.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우라고 희한한 궁전들과 야영소, 소년회관들을 일떠세우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신 사랑 적으신듯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온 한해 사랑과 정을 다하시였다.

지난 2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 사랑의 악기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월에는 전국의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들에 악기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조국땅 북변의 회령학생소년궁전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의 개성학생소년궁전, 동해지구의 원산학생소년회관, 서해기슭의 선천군학생소년회관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곳곳에 자리잡고있는 학생소년과외교양기지들에 어머니당의 사랑이 어린 악기들이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새 세대들의 희망과 재능이 활짝 꽃펴나는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으로 멋들어지게 꾸려주시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기재들을 거듭 안겨주신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은정어린 뻐스들을, 11월에는 만경대혁명학원에 교육용륜전기재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사회적으로 3월과 10월 학교지원월간을 맞으며 교육지원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교육위원회 보통교육성의 한 일군은 전국적으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새 교사건설과 개건보수가 힘있게 진척되고있는 가운데 모든 시, 군들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 교육부문에서 본보기학교건설과 더불어 우리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졌다고 말하였다.

이렇듯 올해에도 국가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고 노래부르며 마음껏 배우고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우리 아이들, 꿈도 많고 희망과 포부도 큰 그들의 행복을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심장의 목소리, 그들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내 조국의 하늘가에 랑랑히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원수님 고맙습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본사기자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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