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주체적인 륜전기계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당에서 맡겨준 새형의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점령한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하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이 지금도 어제같이 생생하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자동차총조립전투를 전부 끝내고 하루하루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도 해놓은 일보다 미흡한 점이 더 많은것 같아 걱정부터 앞세웠던 우리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형의 화물자동차생산에서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우리들의 성과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실줄 어찌 알았겠는가.

자식들이 해놓은 일을 소중히 여기는 어버이심정으로 몸소 차에 올라 운전도 해보시면서 그 기술적특성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만들어낸 주체조선의 자동차들이라고, 볼수록 멋있고 정이 드는 우리 식의 5t급화물자동차들은 만리마시대에 탄생한 귀중한 재보이라고 크나큰 사랑을 담아 말씀하시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영광과 행복이 또 어데 있겠는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의 창조물을 보아주시면서 하신 말씀들을 구절구절 되새겨보며, 친어버이사랑을 담아 보내주신 은정어린 물고기들을 어루쓸며 기업소의 종업원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우리 전세대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화물자동차들을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기업소를 찾으시여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우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을 다시 뵈온것 같아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안겨주신 대해같은 은정에는 나라의 자동차공업을 세계적수준으로 하루빨리 올려세우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와 함께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우리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이 앞장에 서기를 바라시는 하늘같은 믿음이 어려있다.

지금 우리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전체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업소에 찾아오시여 주신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일념으로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우리 련합기업소를 세계적수준의 개발창조형자동차생산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생산공정을 고도로 현대화, 주체화할데 대한 문제,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최신과학기술성과와 세계적인 자동차공업발전추세를 적극 받아들이며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전세대의 투쟁정신을 훌륭히 이어갈데 대한 문제 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륜전기재공업발전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애써 마련한 강유력한 공업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우리 로동계급이 있기에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를 투쟁의 표대로 틀어쥐고 전후의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맨주먹으로 40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를 만들어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겠다. 당이 제시한 현대화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주체조선의 자동차바퀴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

그리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현대적인 자동차들의 우렁찬 동음으로 더욱 힘차게 떠밀어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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