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주체적인 륜전기계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당에서 맡겨준 새형의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점령한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승리산의 서사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습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를 가진 자동차공장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는 그 어느 나라 자동차공장에도 없는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련합기업소는 산세가 기묘한 산기슭에 자리잡고있다.

그 옛날 남뫼산으로 불리우던 이 산이 어떻게 승리산으로 되였고 이곳 로동계급의 마음속에 더없는 자랑으로 간직되게 되였던가.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39(1950)년 10월 20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뫼산의 독특한 지형조건을 헤아려보시고 이곳에 큰 공장을 건설하자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이듬해 5월에는 인민군용사들이 적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한 남뫼산을 승리산으로 부르도록 하여주시였다.

승리산의 탄생은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전화의 용사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신념의 기둥을 굳건히 세워주었다.

이 신념을 안고 우리의 로동계급은 주체47(1958)년에 첫 화물자동차의 힘찬 발동소리로 우리 당 경제정책의 정당성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승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끝이 없었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지 못하던 화물자동차를 우리의 자재, 우리의 기술, 우리의 손으로 생산한것은 우리 당의 옳바른 경제정책을 받들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는 우리 나라 로동계급의 위력을 시위하는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는 뜻깊은 축하문을 덕천자동차공장(당시)에 보내주신것 아니랴.

그 사랑과 믿음은 1960년 한해동안에 수천대의 화물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적을 낳게 하였던것이다.

지난 세기의 잊을수 없는 혁명의 년대들에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시기마다 제기되는 자동차생산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으로는 우리의 자동차들이 기운차게 달리고 또 달리였다. 경제건설은 물론 거창한 대자연개조공사에서도 승리산기슭에서 태여난 우리의 자동차들은 언제나 한몫하여왔다.

그 나날 이곳 로동계급은 승리의 전통은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줄기차게 이어진다는것을 뼈에 새겼다. 나라의 경제형편으로 하여 기업소가 어려움을 겪고있을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을 찾아오시여 전후 당중앙을 자동차생산으로 결사옹위해온 그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라고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그날의 사랑과 정을 우리 원수님께서 뜨겁게 이어주시여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불굴의 정신력을 폭발시킬수 있은것이다.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인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를 몸소 보아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격정의 눈물을 흘린 이곳 로동계급이였다.

그 환희와 격정이 무한한 힘과 열정으로 되였기에 이곳 로동계급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과감한 총공격전을 벌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존엄을 빛내였고 마침내 승리산기슭에 장쾌한 풍경을 펼쳐놓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드넓은 주차장을 꽉 메우고 즐비하게 서있는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만들어낸 주체조선의 자동차들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흐뭇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승의 위훈이 아로새겨진 승리산기슭에 줄지어 늘어선 자동차대렬,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승리산의 서사시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래일도 영원히 이어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하는 력사의 화폭인것이다.

 

본사기자 차수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