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한길로 이끄시던 나날에

 

깊이 새겨주신 철리

 

주체79(1990)년 11월말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새로 건설하여야 할 어느 한 세멘트공장건설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당시 그 공장은 중요대상건설이 긴장하게 제기되고있는 사정과 관련하여 다른 나라에서 설비를 들여다가 건설하는것으로 안을 세우고있었다.

이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마가을 찬바람이 부는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에 나가시였다.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일군들에게 대상설비가 다 특대형설비이고 처음 만들어보는것이기때문에 이러저러한 애로와 난관이 있을수 있지만 신비할것은 하나도 없으며 기계공장들에서는 다 만들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깊어지는 생각을 금할수 없었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마음먹고 달라붙기만 하면 세멘트공장같은것은 얼마든지 자체로 건설할수 있다고, 높은 혁명성을 가지고 대담하게 달라붙으면 자체로 못해낼것이 없다고 간곡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날 일군들은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설비와 기술에 의존하려고 했던 자신들을 심각히 돌이켜보며 자력갱생이야말로 생명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값높은 평가

 

주체100(2011)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과 남포시를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였다.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에서는 날로 늘어나는 나라의 유리병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돌격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에게 이 공장을 건설하는데 다른 나라의것이 들어간것은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설비들은 모두 자체로 만든것이라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절감한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높뛰였다.

 

정말 힘이 난다고 하시며

 

주체105(2016)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의 학생들이 리용할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들을 일일이 보시면서 성별과 년령심리적, 신체적특성에 맞게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꾸린 가방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완전히 국산화된 생산공정, 당에서 바라는 우리 식 생산공정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부하로 돌아가고있는 공장을 보니 정말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 자력갱생의 동음소리는 머지않아 세상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혁명승리의 동음소리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징벌의 동음소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릴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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