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동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동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8㎞에 달하는 전장천과 0. 6㎞의 안상천정리공사를 해제끼고 동시에 100여㎞의 도로기술개건과 2개의 다리를 보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런 자랑찬 성과는 이곳 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적극 발동한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지난 7월 어느날, 동림군의 전장천제방우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무엇인가 토의하고있었다.

그들이 바로 군당책임일군인 박문식동무와 군의 책임일군들이였다. 그들은 현장을 밟아보면서 전장천정리공사를 와닥닥 해제낄수 있는 방도를 진지하게 찾고있었다.

그 다음날 군에서는 전장천제방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높아진 강바닥을 파내고 우불구불한 물길을 곧추 펴며 제방을 쌓으면서 장석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기술적인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되고있었다.

협의회에 참가한 일부 일군들은 굴착기와 삽차 등 설비들과 장석원천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몇달이 걸려도 전장천정리공사를 끝낼수 없다고 하면서 머리를 기웃거렸다.

사실 높아진 강바닥을 수천㎥나 파내고 강줄기를 직선으로 펴면서 제방을 쌓은 다음 부족되는 장석을 채취하여 장석공사를 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이렇게 공사량이 아름찬것으로 하여 군에서는 지난 기간 전장천정리공사를 하겠다는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 한해, 두해 미루어왔던것이다.

그러나 올해 봄철에 군에서는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면서 지금까지 미루어오던 전장천정리공사를 진행하여 적지 않은 구간을 정리해놓았었다.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봄철에 진행한 전장천정리공사를 통하여 우리는 제힘을 믿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절감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일군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다음날부터 전장천정리공사가 벌어졌다.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한 군안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공사가 시작되자 군당책임일군들은 전장천정리공사에 필요한 굴착기와 삽차를 비롯한 륜전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면서 앞채를 메고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군책임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걸린 문제도 풀어주고 정치사업도 하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매일 맡은 전장천정리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앞선 단위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갔다.

공사장에서는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 매일 맡은 공사과제를 2배이상 넘쳐 수행하는 단위들이 앞을 다투어 생겨났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높고낮은 산발들을 오르내리며 장석원천을 찾아내고 그것을 채취하여 실어나르면서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을 제방을 한치한치 쌓아나갔다.

시공을 맡은 일군들은 전장천을 오르내리면서 기술지도에 힘을 넣었다.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방송선전차와 군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전장천정리공사현장들에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켰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아름차고 방대한 전장천정리공사를 불과 20일 남짓한 기간에 결속하였다.

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에서는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도로와 다리의 기술개건사업과 강하천정리공사를 힘있게 다그쳐 100여㎞의 도로기술개건을 하고 2개의 다리를 보수하였으며 수십개의 표식기를 새로 제작설치하였다. 그리고 안상천정리공사도 와닥닥 해제끼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군에서는 다음해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는 규모가 방대하여 지금까지 엄두도 내지 못하던 청강정리공사를 진행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그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을 통하여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며 행복과 번영은 오직 자신들의 땀과 노력으로 창조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특파기자 송창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