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배무이전투에서 혁신

항만수상운수관리국 신의주선박공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하천운수를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짐배를 많이 무어내야 합니다.》

미제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필승의 신심드높이 신의주선박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배무이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김인철지배인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은 공장을 잘 꾸리고 배를 더 많이 무어낼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자체로 제작한 10여대의 각종 기중기들과 여러가지 제관설비들, 배수리에 리용되는 배올림대에 대한 정상관리운영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각종 배들을 신속히 무어내기 위한 전투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공장일군들은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배무이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3대혁명소조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설비들을 창안제작하는 한편 현도공정의 콤퓨터화를 실현하여 배무이의 질을 개선하고 속도를 높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배무이전투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맡겨진 전투과제를 앞당겨 끝내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260t급짐배를 3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무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적은 원가를 들여 많은 리득을 볼수 있는 실리있는 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종전과 같은 자재를 가지고 이전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를수 있는 각종 짐배들을 무어내기 위한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의 열의에 떠받들려 올해에만도 공장에서는 각종 짐배들은 물론 준첩선과 100t급뜬도크를 무어 압록강에 띄우는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였다.

공장에서는 오래전에 꾸려놓은 낡은 진수대를 새롭게 개조하여 크기와 무게, 일기조건에 관계없이 배를 무어 띄울수 있는 확고한 토대도 마련하였다.

현재 이들은 종상가대, 횡상가대, 수리선로 등을 정비하여 많은 배들을 수리할수 있는 상가기지를 꾸려놓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용일국장을 비롯한 항만수상운수관리국 일군들도 배무이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신의주선박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은 짐배를 많이 무어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면서 높이 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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