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6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날강도 미제의 정수리에 징벌의 철추를!

 

무자비한 보복열의로

정평군 률성협동농장에서

 

한손에는 낫을, 다른 손에는 총을 들고 날강도 미제와의 판가리결사전에 나서자!

우리의 생존권을 말살하려고 덤벼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단숨에 짓밟아버릴 멸적의 기상안고 가을걷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정평군 률성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이들은 지금 우리 인민을 완전히 절멸시키겠다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는 미국의 늙다리가 보란듯이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력사적인 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누구나 떳떳이 들어설 각오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있습니다.》

한동수, 리학구동무를 비롯한 농장일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에 접한 그날부터 원쑤의 아성을 송두리채 쓸어버릴 멸적의 기세로 가슴을 끓이며 모든 전투조직과 작전을 하고있다.

우리에게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걸어온 아메리카늙다리의 목을 잘라 태평양에 처넣자!

어느 작업반 포전에서나 분노와 복수의 열기로 끓고있다.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손에 총을 틀어잡고 도발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깡그리 소탕해버릴 기세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아 전투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 맹세드높이 매일, 매 시각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사람들이 어찌 농산작업반 농장원들만이랴. 뜨락또르와 이동식탈곡기수리를 맡은 기계화작업반의 전투장에서도 복수와 분노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날강도 미제가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단호히 쳐갈기고 미국의 운명을 기어이 끝장내려는 불굴의 의지가 그대로 기계화작업반원들의 얼굴마다에 흐르고있다. 분노의 서리발이 어린 낫을 틀어잡은 농장원들도, 선반을 돌려가는 기계화작업반원들도 원쑤들을 단숨에 때려잡는 심정으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혁명적무장력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은 일군들과 농장원들모두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맥동치고있다.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꾸어온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떨쳐나선 농장원들의 투쟁은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원쑤격멸의 의지로 심장을 끓게 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차게 벌리는 리창환동무를 비롯한 농장일군들의 노력으로 하여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이들은 끝없이 솟구치는 격분에 치를 떨며 가을걷이전투에서 련일 혁신을 이룩하여 벌써 적지 않은 면적에 대한 동가리치기를 끝내였다. 일군들은 가을걷이전투의 중심고리를 운반수단들의 리용률을 높이는데 정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아무리 운반수단이 잘 준비되였다고 하여도 절로 벼단운반실적이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그 주인인 농장원들의 높은 책임성과 역할이 안받침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트럼프의 더러운 주둥아리가 달린 대가리를 죽탕치는 심정으로 농장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전투를 벌려 매일 높은 운반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나이를 헛처먹고 철없이 놀아대는 늙다리 트럼프의 돌대가리우에 풍년낟가리를 높이 쌓는 심정으로 가을걷이전투에서 날마다 성과를 확대해가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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