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6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날강도 미제의 정수리에 징벌의 철추를!

 

련결제방공사에서 일대 혁신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을 이끌어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입니다.》

복수의 피가 온몸에 끓어넘친다. 송장내풍기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어째보겠다고, 공화국을 없애겠다고 구린내나는 아가리질을 해댔다고 하니 어찌 참을수가 있겠는가.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트럼프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세치 혀를 잘못 날름거린 후과가 얼마나 쓰라리고 뼈저린것인지 똑똑히 알게 해주자.

이것이 바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분노와 복수의 웨침이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착암기와 정대, 운전대를 잡았던 손에 서리발총검을 비껴들고 태평양건너 악의 소굴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릴 기세로 련결제방공사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종전의 1. 5배에 달하는 공사실적 기록!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에 접하고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며칠동안에 이룩한 전투성과이다.

우리 공화국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는 류례없는 망발을 쏟아낸 미치광이 트럼프의 숨통을 한순간이라도 더 빨리 끊어버릴 멸적의 기상이 온 공사장에 차넘치는 속에 청강기계화분사업소의 전투원들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댔다.

유압식굴착기운전공들이 상차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 그들의 모습은 마치도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적진으로 돌진하는 땅크병들을 방불케 하였다. 이들의 투쟁에 의하여 화물자동차들의 머무름시간이 줄어드는 반면에 공사속도를 훨씬 높일수 있게 되였다. 화물자동차운전사들도 적재함에 실은 막돌과 버럭을 미친 늙다리불량배의 아가리에 쓸어넣는다는 심정으로 한탕이라도 더 뛰기 위해 불꽃튀는 수송전투를 벌려나갔다.

다사기계화분사업소의 전투원들도 놀라운 성과를 창조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한시라도 빨리 유압식굴착기를 수리하여 그 무한궤도로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개나발을 줴쳐댄 트럼프를 무자비하게 짓이겨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긴장한 수리전투를 벌려나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분사업소에 운반하여 수리하는 경우 한주일은 걸려야 한다던 유압식굴착기대수리를 모든것이 불비한 섬에서 단 하루동안에 진행하고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다사, 석화, 로하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건설자들이 트럼프의 몸뚱이를 벌둥지로 만들어버릴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굴진실적을 높여나갔다. 그들은 부단히 새로운 기록을 창조할 높은 목표밑에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굴진계획을 130%로 넘쳐 수행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누구나가 시간마다 전투실적을 올리며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 미제를 죽탕쳐버릴 멸적의 기상안고.

 

본사기자 황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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