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싸드》철거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7일 남조선당국은 수많은 파쑈경찰들을 내몰아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끝끝내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는 망동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 《싸드》배치저지를 위한 투쟁에 나섰던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이로써 남조선집권세력은 《싸드》배치문제를 재검토하겠다던 선거공약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초불민심을 무참히 짓밟았으며 미국상전의 요구라면 그 어떤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저들의 사대매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일떠선 주민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폭거는 각계층 인민들의 참을수 없는 울분을 폭발시키고있다.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싸드》배치를 강행한 당국을 규탄하는 각종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진행하면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싸드》배치철회 성주초전투쟁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시민단체들은 《싸드》배치가 강행된 지난 7일 성주군의 한 마을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의 대미굴종행위와 반인민적인 폭거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당국이 《절차적, 민주적정당성》을 갖추겠다는 거짓말로 민중을 속이려들다가 끝내는 배반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에서 당국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현 집권자가 《싸드》배치의 강행으로 박근혜와 다름없이 적페를 쌓고있다고 하면서 그가 《정권》을 쥐도록 투표하여준 자기들의 손이 부끄럽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도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수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탄압한 당국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단체성원들은 《미국놈들 물러가라.》, 《폭력〈정권〉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싸드》배치를 규탄하는 인민들의 항의투쟁은 대전과 부산을 비롯한 남조선의 다른 지역들에서도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 72년이 되는 지난 9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리익을 위해 폭력을 행사하면서 《싸드》배치에 항거해나선 주민들과 할머니들까지 짓밟은 파쑈광들의 만행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만가지 악의 근원이고 전쟁의 씨앗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싸드》를 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날 부산지역의 시민단체들도 집회를 열었다.

집회참가자들은 후과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않고 아무 쓸모도 없는 《싸드》를 끌어들인 당국의 친미굴종행위와 긴장격화를 부추기며 무기장사로 제 리속을 채우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은 〈싸드〉를 가지고 이 땅을 떠나라.》, 《미군은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날로 높아가는 항의의 목소리에 겁을 먹은 남조선당국이 《불가피한 선택》이니 뭐니 하는 말장난질로 분노한 민심을 눅잦혀보려 하고있지만 인민들은 그에 속아넘어가지 않고있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싸드》를 철거시키는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결의를 표명하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싸드》를 끌어들인 남조선당국은 그 용납 못할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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