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경제적실리가 큰 에네르기절약기술 개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관리연구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긴장한 전력문제, 에네르기문제를 어떻게 하나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자랑찬 과학기술성과가 이룩되였다.

나라의 경제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관리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하나의 발전소를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같은 의의를 가지는 에네르기절약기술을 개발하였다.

현재 우리 나라의 공업가열로들에서는 일반적으로 내화벽돌로 로벽을 쌓고 그뒤에 여러가지 단열재료들을 충진하여 열손실을 줄이고있다. 하지만 로벽체를 통한 열손실은 의연 적지 않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공업로들에서 허실되는 에네르기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불타는 충정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왔다.

주경택, 송길성, 렴룡진동무들을 비롯한 이곳 과학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지난 십여년간 고심어린 탐구와 피타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가열로벽의 단열특성을 높이는 문제, 로안겉면의 열복사능력을 높이는 문제 등 현실에서 제기되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특히 단열재료와 중고온열복사제를 우리의 원료로 개발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공업페설물을 재자원화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함께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로동계급이 이들의 연구와 도입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는 새로운 에네르기절약기술은 로를 허물지 않고 내화벽돌겉면에 부정형단열재료를 일정한 두께로 미장하고 그우에 열복사제를 바르는 식으로 쉽게 도입할수 있다. 여기에 내화벽돌보다 열차단특성이 더 좋은 단열벽돌을 리용하면 보다 큰 절약효과를 볼수 있다.

단열재료나 중고온열복사제와 점착제는 갈탄버럭과 벼겨재, 산화철과 물유리를 비롯한 우리 나라에 흔한 값눅은 원료를 리용하여 큰 기술적제한을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쉽게 만들어쓸수 있는것으로 하여 매우 경제적이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리용하고있는 1 150℃까지의 작업온도를 가지는 가열로들에 새로운 에네르기절약기술을 도입하게 되면 생산물단위당 에네르기소비를 30~40% 낮추면서도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더욱 높일수 있다.

지금 이곳 과학자들은 단열재료와 복사가열에 의한 새로운 에네르기절약기술을 가열로뿐아니라 다양한 공업로들에로 확대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강철웅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