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100t급뜬도크를 압록강에 띄웠다

륙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속에 륙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100t급뜬도크를 무어 지난 8월 31일 압록강에 띄웠다.

100t급뜬도크가 새롭게 무어짐으로써 수풍해운사업소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압록강으로 오르내리는 배들의 수리 및 정비기일을 앞당기고 그 질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이곳을 찾으시여 려객수송을 잘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수상운수를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륙해운성의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항만수상운수관리국 국장 김용일동무를 비롯한 관리국일군들은 자체의 힘으로 압록강에 배수리 및 정비기지를 꾸리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이들은 수풍해운사업소에 여러차례 나가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던 끝에 100t급뜬도크를 새로 무을것을 결심하였다.

관리국일군들은 전투현장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분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철판과 용접봉을 비롯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후방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으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수풍해운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뜬도크를 하루빨리 뭇기 위한 전투를 줄기차게 벌리였다.

경사가 급하고 작업공간이 협소하여 기중기를 리용할수 없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9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뜬도크무이를 결속하였다.

수위가 계속 낮아지는 조건에서도 이들은 창조적지혜와 단합된 힘으로 뜬도크를 성과적으로 압록강에 띄우게 되였다.

결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아주신 려객선을 원상그대로 정상관리운영할수 있게 되였으며 크고작은 배들을 임의의 장소에서 일기조건에 관계없이 마음먹은대로 신속히 수리 및 정비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나라의 수상운수발전을 추동하는 이 성과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책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고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륙해운성의 전체 일군들과 정무원들, 로동계급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새로 무어진 100t급뜬도크는 압록강으로 오르내리는 배들의 수리 및 정비기일을 앞당김으로써 수상운수를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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