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황해북도양로원 준공식 진행

 

우리 당의 인민사랑, 인민존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황해북도양로원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은파군에 양로원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시책속에서 년로자들이 여생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되였다.

준공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박태덕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양로원종업원들과 보양생들, 은파군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임훈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가시던 주체37(1948)년 5월 승호군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년로자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국가가 그들을 돌봐주는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우는 혁명적도덕기풍을 세워주시고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적명절날과 기념일때마다 양로원보양생들에게 여러가지 식료품과 옷류, 진귀한 보약들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지방의 양로원들을 잘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도양로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연설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와 은파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양로원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긴장한 전투를 벌려 건물기초공사와 골조공사 등 전반적공사를 힘있게 다그쳤으며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물심량면의 지원으로 완공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당의 뜨거운 사랑을 심장깊이 새기고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기관들에서 양로원보양생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양로원의 종업원들은 혁명선배, 웃사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년로자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며 건물과 시설물, 비품들을 정상유지, 정상관리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우리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해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양로원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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