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14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성일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6(1947)년 9월 15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업기술인재들을 전문으로 키워내는 흥남공업대학(당시)을 창립해주시고 여러차례 대학에 나오시여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을 여러차례 찾으시고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들을 널리 개척하고 첨단을 돌파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교육조건을 개선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이 지난 70년간 교육과학력량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실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학에서는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를 반영하여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와 실험교육의 정보화를 실현하였으며 전자도서관을 새로 꾸리고 과학기술자료봉사와 원격교육을 실시하여 교수사업과 교무행정사업, 대학관리운영사업을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웠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과 주체적교육사상을 충직하게 받들고 과학기술인재양성과 첨단과학기술발전에 일심전력하여온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교직원들과 과학기술강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는 대학생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총장 한성일의 보고에 이어 부총장 신동철, 학부장 김인철, 청년동맹위원회 부비서 김금철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감격에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대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립장과 안목으로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새 학과목들을 개척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며 화학교육분야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서의 대학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교원, 연구사들이 과학리론적, 교수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이고 화학공업발전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청년대학생들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미래가 자신들에게 지워져있다는 높은 책임감과 불타는 열정을 지니고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학습하여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과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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