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세계의 이목이 조선에 집중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놓고 온 행성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주체조선의 담대한 배짱과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놀라움과 찬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많은 나라 언론들은 고도로 정밀화되고 타격대상과 목적에 따라 그 위력을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한 우리 국가의 핵공격능력과 실패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 신문 《가디언》, 《인디펜던트》, 프랑스의 AFP통신 등은 조선의 수소탄시험이 보여주는 의미는 아주 명백하다, 그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승리하시였다는것이다, 그이께서 주도권을 쥐고계시기때문에 미국은 발편잠을 잘수 없다, 트럼프는 직격탄을 맞았고 조미사이의 대결구도는 달라졌다, 조선의 핵무력강화를 막을수 있는 방도는 없다, 트럼프는 패하였고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다, 미국에 남은것은 핵재난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현실적인 정책을 세우는것뿐이다라고 보도하였다.

CNN방송, 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 신문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의 언론들은 이번에 진행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일단 결심한것은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지도자이시라는것을 똑똑히 증명해주었다, 제재는 효과가 없고 전쟁은 끔찍한 대안이다, 조선의 이번 핵시험은 가장 강력한것으로서 미국의 도시들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였다, 트럼프가 취할수 있는 선택안은 조선의 핵능력을 인정하는것뿐이다라고 전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다. 2차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진행한지 불과 30여일만에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다.

병진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 자력갱생의 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나라의 무진막강한 종합적국력과 잠재력을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

이 눈부신 성과는 결코 조건이 좋아서 마련된것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 그 모든 기적과 승리는 사생결단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실 그 누구도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과 봉쇄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무기급핵물질생산공정으로부터 부분품정밀가공 및 조립에 이르기까지 핵무기제작에 필요한 모든 공정들을 주체화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시험을 단행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미국의 제재와 봉쇄, 군사적힘에 견디지 못하고 거꾸러진 나라들, 큰 덩지에 어울리지 않게 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자존심도 줴버리고 납작 엎드린 나라들만 보아왔기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초강도제재압박을 받는 극악한 조건속에서도 어떻게 되여 끄떡없이 전진하며 강대해지고있는지 똑똑히 보고있다. 이제는 적대세력들까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다고 인정하고있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따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그야말로 몰라보게 비약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정신을 차릴새없는 련속공격, 련속강타를 들이대며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여왔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비렬하게도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제재와 봉쇄의 도수를 높여왔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도 쩍하면 힘자랑질을 하며 초대국행세를 하는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미국은 언제 핵불세례를 맞을지 몰라 항시적인 공포증에 시달리고있다.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안에 있다는 사실,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수단이 우리 군대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 오늘과 같은 처지에 빠져들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의 전략적핵무력강화를 가로막아보려고 할수 있는 모든짓을 다하여왔다.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만 하면 《위협》과 《도발》로 몰아붙이고 유엔에 끌고가 국제화하여 강도높은 《제재결의》를 련이어 조작해냈다.

미국은 우리 나라가 더는 견디여내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앉을것이라고 망상하였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박은 오히려 우리 천만군민이 불굴의 의지를 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총폭발시키게 하였다.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령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위험천만한 전투장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현지에서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해주시고 국방과학전사들에게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미제의 종국적멸망을 선고하는 승전포성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져올랐다.

올해에만 해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3. 18혁명》과 《7. 4혁명》, 7. 28의 대승리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이라는 특대사변이 일어났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걸어온 병진의 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한다.

미국이 발광하며 대조선《제재결의》를 계속 조작해내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아메리카제국의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올뿐이다.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우리를 놀래우지 못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마련된 강력한 핵무력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가장 혁명적인 인민정권과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

위대한 당을 따라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과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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