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간다

 

소성로무중유착화 및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내화벽돌생산 활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온 나라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지금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최근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우리 나라에 흔한 갈탄과 무연탄을 리용하여 소성로화입과 내화벽돌생산에 쓰이던 중유에 종지부를 찍고 세멘트생산의 주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갈탄에 의한 소성로착화가 여러차례 진행되여 그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내화벽돌생산도 정상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상원의 세멘트생산자들이 새로 꾸린 소성로무중유착화공정과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내화벽돌생산공정은 전부 우리의 연료와 설비에 토대하여 그 운영이 담보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다.

주체화된 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짐으로써 지난 시기 여기에 쓰이던 많은 중유와 그를 위한 준비공정들에서 가동하던 설비들이 필요없게 되였다.

새 공정들의 능력과 현대화수준도 대단히 높다. 소성로착화를 위한 갈탄공급설비들과 무연탄가스화공정의 가스발생로들, 장치물들이 손색없이 제작되였으며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설비들의 가동상태도 실시간으로 감시 및 조종되고있다.

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중유대신 우리 나라에 흔한 갈탄과 무연탄을 리용하는 주체화된 생산공정의 정상운영을 시작한것은 참으로 자랑할만 한 일이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지는 속에서도 중유를 리용하지 않는 주체화된 새 공정들을 꾸리는것이 당정책을 관철하는 중요한 사업임을 명심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었다.

기업소참모부에서는 기술발전과와 공업시험소를 비롯한 기술집단의 역할을 높여 새 공정확립에 필요한 방대한 기술정보들을 수집분석하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와 자동화공학부를 비롯한 련관단위들과의 거듭되는 현장협의과정에 기술경제적효과성과 합리적인 공정방안타산 등 과학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도록 하였다.

제작과 조립이 대단히 어렵고 복잡한 가스발생로와 각종 송배풍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기업소자체로 원만히 만들어낸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보수직장과 정밀기계실, 4. 15기술혁신돌격대를 비롯한 기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돌격대원들은 기존관념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깨버리고 모든 설비들을 원만히 제작하기 위해 불굴의 정신력과 기술기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기술집단과 로동자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속에 수입하지 않으면 안된다던 가압송풍기와 제진기를 포함하여 백수십대의 설비들과 발브류 및 관류, 알탄점결제를 비롯한 중핵적인 설비, 자재들이 기업소자체의 힘으로 손색없이 제작 및 해결되였다.

기업소기술일군들에 의해 새 공정건설부지도 합리적으로 선정되고 방대한 설비제작 및 조립과정에 수많은 기술혁신안들이 도입된 결과 하나하나의 공정들이 완성될 때마다 부분별무부하시운전들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내화물공장과 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전투원들도 건축공사와 집채같은 설비들의 설치조립공사, 로개조를 비롯한 아름찬 전투과정에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 해마다 수백t씩 소비하던 중유대신 우리 나라에 흔한 갈탄과 무연탄을 리용하는 주체화된 공정들이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고 세멘트생산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본사기자 지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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