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로동신문

 

앞선 기술도입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건설건재공업부문 기업소, 공장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건설건재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앞선 과학기술에 기초한 건재생산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건재생산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주체적인 건재공업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중요대상들에 보내는 건재품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은 최근에 소성계통에 무중유착화공정을 받아들이고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종전에 비해 수명을 훨씬 늘인 강뽈생산에 성공하여 한해에 많은 선철을 절약하면서도 대형분쇄기들의 가동률을 보다 높일수 있게 함으로써 나라에 큰 리익을 주었다. 기업소기술집단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내놓은 혁신안들로 소성로대보수기일도 훨씬 앞당겨 세멘트증산의 동음이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과학기술도입에 생산장성의 큰 예비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러 공정의 현대화와 질좋은 내화벽돌을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로운 내화벽돌을 개발해냄으로써 소성로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리도록 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 앞선 기술에 의한 유리건재생산토대가 보다 튼튼히 마련되고있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기본생산에 필수적인 가스생산에 쓰이던 용액을 수입하지 않고 재생리용함으로써 유리건재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기술혁신안도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가까운 앞날에 수입원료와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나가고있다.

한편 청진스레트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국내원료와 자재를 리용하는 건재품생산량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지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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