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로동신문

 

수령결사옹위는 조선의 생명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억척불변의 신념을 백배해주며 노래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가 높이 울려퍼진다.

 

혁명의 붉은 대오 우리는 인민군

로동당 품속에서 자란 투사다

불구름 뚫고가는 싸움의 나날에

전우들 붉은 피를 당에 바쳤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 있어 조국의 륭성번영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도 있다는것을 긍지높이 노래하며 우리의 심장인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할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충정의 노래,

노래가 나온 때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반세기도 훨씬 지났다. 하지만 어찌하여 이 노래는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며 시대의 메아리로 높이 울리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이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선군절, 이 력사적인 날의 사연을 안고있는 쌍운리혁명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수십년전 그날처럼 빛을 뿌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앞에서 걸음을 떼지 못한다.

바라볼수록 주체49(1960)년 8월 25일 부대의 군인들에게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이라고, 이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얼마나 하많은 사연이 이 수령결사옹위의 구호에 깃들어있는것인가.

전후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 당안에 잠입해있던 나쁜 놈들은 우리 당을 정면으로 공격해나섰다.

바로 이러한 때 준엄한 난국을 헤치시며 조국과 혁명을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실 각오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모진 시련의 바람이 불어와도 변치 않을 자신의 맹세를 담아 수첩에 살아도 죽어도 수령님을 위하여라는 글발을 남기시였다.

일찌기 혁명의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주체45(1956)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있은 직후 항일혁명투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인민군대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총대를 잡은 인민군대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사수할데 대한 구호를 내걸고 투쟁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이런 고결한 충정과 불굴의 신념으로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었다.

뜻깊은 그날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적구호에 담겨진 깊은 뜻을 다시금 억척같이 새겨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입니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합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에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땅크병으로 용감히 싸운 작가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이렇게 되여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반영한 노래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노래가 나왔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높이 평가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어느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함께 노래를 듣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부르면 당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깊이 생각하게 되며 진심으로 우리의 심장인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게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노래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에 《우리의 심장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절이 있는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확고한 의지가 그대로 나타나고있다고 하시였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 이 성스러운 넋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욱 억세여지는 조선의 신념, 조선의 의지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우리 천만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켜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불패의 국력과 함께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바로 이 정신을 만장약한것으로 하여 우리 백두산총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자기의 무진막강한 힘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는것이다.

제국주의원쑤들이 알지 못하고 알수도 없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담아 노래가 더 높이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맹세를 전하며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우렁차게 메아리친다.

동무들아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

우리의 심장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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