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각지에서 보내여온 글작품들을 보고

 

민심이 천심이라고 인민이 창작하는 시와 노래에는 시대의 본질과 지향이 깊이 체현되여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것은 문학작품이 어떤 창작적소질이나 기교의 산물이기 전에 거기에 인간의 사색과 감정이 가장 진실하고 열렬하게 반영되기때문이다.

최근 본사편집국으로 전국각지의 독자들이 보내여오는 글작품들을 통해서 우리는 이 시대에 굽이치는 민심,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환희와 긍지를 뜨겁게 읽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오늘 남들이 그토록 부러워하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 요인이 바로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하며 이에 대하여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앉으나서나, 자나깨나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고 가슴에 행복감이 가득 차넘쳐 아직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가사를 지었다고 하면서 회양군에서 사는 리광선동무는 3절로 된 가사작품을 보내여왔다.

그는 가사에서 우리 원수님의 품은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는 어머니품처럼 영원히 안기고싶은 품이라고 열렬한 매혹의 감정을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길주군에서 사는 조경주동무가 보내온 가사작품에도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이 한껏 넘쳐나고있다.

그는 작품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태양, 인류의 태양으로 칭송하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충정다해 모셔갈 우리 인민의 마음을 뜻깊은 시어와 운률로 펼쳐보이였다. 자기의 순결한 마음처럼 깨끗한 하얀 종이우에 천출위인에 대한 흠모와 신념의 글발을 한자 또 한자 새겼을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그와 같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을 노래하기엔 너무도 미숙한 재능인줄 알면서도 썼다가는 지우고 또 썼다가는 다시 덧쓰면서 가장 진귀한 꽃을 피워올리듯이 절세의 위인찬가를 엮어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감동깊게 안겨왔다.

무려 세편의 가사작품을 보내온 사리원시의 박덕윤로인은 기계공학기사로 한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하지만 나날이 더욱 가슴깊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면서 끓어오르는 창작적충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자기 작품에서 내 나라의 높은 존엄과 영광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 원수님과 떨어져선 단 한시도 살수 없는 삶의 격정을 시의 구절마다에서 한껏 터치며 백두의 흰눈과 같이, 백두의 곧은 이깔과 같이 당을 받들어갈것을 맹세다진 함흥시 성천강구역의 한 주민, 이 땅우에 위대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리고싶은 절절한 마음을 가사로 엮은 숙천군의 림명남동무.

따뜻한 정과 열로 천만군민을 안아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진정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떨어져 살수 없는 삶의 전부라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이렇듯 평범한 사람들도 창작의 붓을 들고 가슴속진정을 스스럼없이 터치는것 아니랴.

전체 인민이 위대한 태양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여 서정의 꽃을 삼가 피워올리는 이런 나라가 또 어데 있겠는가.

매혹은 신념을 낳고 신념은 의지로 이어진다.

강동군에서 사는 정유진동무와 청진시 라남구역의 김유여, 최경범동무, 락랑구역 충성1동의 리진동무와 순안구역의 최복환동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 긍지높이 례찬하면서 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드높은 열정을 담은 글작품들을 보내여왔다.

함흥시 사포구역의 리창수동무를 비롯한 여러 독자들은 자기들이 창작한 작품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를 진감하는 특대사변, 력사적대승리를 련이어 이룩한 영웅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안고 노래하였다.

우리의 핵과 로케트도 세계가 공인하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힘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강위력한 힘, 세계에 유일무이한 최강의 국력은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누가 가르쳐주거나 시켜서도 아니고 평범한 인민들스스로가 신념의 붓을 들고 터치는 격정의 노래들이 그에 대한 또 하나의 힘있는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영광을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욱 높이 부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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