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노래 《사회주의전진가》를 심장으로 부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혁명위업입니다.》

날강도 미제와 그에 추종한 비렬한들이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또다시 꾸며냈다는 소식에 접한 천만군민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 적들의 도발이 엄중한 단계에 들어선 이 시각 우리가 살길은 자력자강의 길이며 우리가 갈길은 오직 사회주의한길뿐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혀주는 노래가 울려퍼진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어떤 광풍이 몰아쳐오든 자기가 선택한 길로 곧바로 끝까지 나아갈 우리 인민의 신념을 담은 노래 《사회주의전진가》.

 

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친다

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누가 막으랴

전진 또 전진 신심드높이 전진 또 전진 용기백배해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노래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고있다.

고경찬영웅소대의 광부들처럼, 려명신화의 창조자들처럼 천만군민모두가 원쑤들의 대갈통을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쳐갈기며 창조의 영웅, 만리마기수로 살며 투쟁해나가려는 시대의 주도적감정을 소리높이 구가한 바로 여기에 노래가 가지는 중요한 사상예술적특징이 있다.

사회주의, 우리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정다운 부름은 없다. 그것은 우리 운명과 미래를 소중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삶의 전부와도 같은 말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대대로 우리가 가슴가득히 간직한 긍지가 여기에 있고 오늘도 좋지만 래일에는 천가지만가지로 더욱 꽃펴날 우리 행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날강도 미제는 이번 제재가 우리에게 엄청난 심리적충격을 줄것이라고 줴치고있다.

이보다 더 가소로운 일이 어디에 있는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을 꿈꾸는 놈들의 추태가 역겨울뿐더러 우리의 힘, 우리의 의지가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원쑤들의 허세가 가엾기 그지없다.

사회주의는 천만군민의 심장속 가장 깊은 곳에 소중히 자리잡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의 신념이다.

과연 적들이 치졸한 제재따위로 소중하고 굳건한 우리 운명의 요람,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을 허물어버릴수 있단 말인가.

피끓는 천만의 심장들이 하나의 굳건한 성새를 이루고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필승의 기상이 노래의 구절구절에 메아리치고있다.

일심의 힘으로 나가는 우리 제힘을 믿고서 강해진 우리

떨쳐온 승리를 계속 이어서 더 큰 승리 안아오리라

노래 《사회주의전진가》는 단순히 가사와 선률의 합침으로 이루어진 가요가 아니라 력사의 진리로부터, 순간순간의 삶의 요구로부터 나온 우리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며 불굴의 의지의 선언이다.

수십년간 지속된 가장 혹독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는 천리마가 높이 날아올랐고 번영의 년대들을 거쳐 오늘은 위대한 만리마의 발구름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꺼꾸러졌을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눈부신 비약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진 일심단결이 있고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난관을 헤쳐온 자력자강의 위대한 정신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정세가 준엄할수록, 적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의지가 백배, 천배로 더욱 강해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의 두뇌, 우리의 기술과 우리의 자원으로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 노래를 삶과 투쟁의 진군가로 더욱 높이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으로부터 당과 조국,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갈것이다.

수령 당 인민이 하나로 뭉친 강국의 이 기상 꺾을자 없다

진두에 위대한 당기 날리는 이 길은 승리하는 길

전진 또 전진 신심드높이 전진 또 전진 용기백배해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단결은 곧 승리이며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통일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단결의 전통, 수령의 명령관철, 당정책관철을 위한 결사의 투쟁기풍이야말로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모진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진두에 조선로동당기를 펄펄 날리며 사회주의한길로만 억세게 줄달음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수호할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의 천만군민은 노래 《사회주의전진가》를 성스러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가로 합창하며 최후승리의 높은 령마루에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을 찬란히 펼쳐주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위대한 령도가 있고 당을 굳게 믿고 받드는 천만의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김성룡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