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그 사랑, 그 은정 룡남산과 더불어 길이 전해가리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찾아서

 

학습열풍,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세계일류급대학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룡남산지구에 청신한 활력을 더해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사랑의 물소리,

룡남산기슭의 드넓은 부지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찾았다.

우리는 먼저 수영관홀에 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로정도앞에서 숭엄한 마음안고 걸음을 멈추었다.

여러차례 수영관을 찾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최상급의 수영관을 마련해주시려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와 만난 관장 최석준동무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풍격에 어울리게 최상급으로 꾸려진 수영관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전하기에는 현지지도로정도가 너무나 소박하다고 하면서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못 잊을 그 나날들을 추억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최상급의 수영관으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하여 참으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건설을 발기하시고 수영관형성설계도 보아주시면서 한증하고 나온 사람들이 수영장에 들어서면 사고가 날수 있으므로 한증칸을 다른 용도로 리용하라고 일깨워도 주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

룡남산기슭에 현대적인 수영관이 새로 일떠선 뜻깊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수영관을 찾아주시고 수영관을 리용할 교직원,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현관출입문에서부터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던 부족점을 발견하시고 수영관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때문에 자동문을 설치해주어야 수영관의 실내온도를 보장할수 있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나무의자대신 화염소독도 할수 있는 돌의자를 놓아주면 좋겠다고, 샤와실과 통로사이에 턱이 없으면 물이 넘어나 통로를 물바다로 만들수 있다고, 이동식창가림을 쳐주어 탈의실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라고 그리도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뿐이 아니다. 그이께서는 수영장에 조약대가 없는데 아쉽게 되였다고, 수영장에 승강기가 있는 조약대까지 있어야 김일성종합대학수영관이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반들반들한 타일이 깔린 로교수목욕탕의 바닥을 보시며 목욕탕바닥이 미끄러워 잘못하다가는 로학자들이 넘어질수 있을것 같다고, 나이가 많은 로학자들이 넘어지면 추간판탈출증에 걸릴수 있다고 가볍게 웃으시며 바닥타일을 다른것으로 깔아주라고 따뜻이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

친부모의 다심하고 웅심깊은 그 사랑, 그 은정은 수영관의 곳곳에 그 얼마나 뜨겁게 새겨져있는것인가.

그때로부터 몇달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수영관을 찾아주시였다.

감격과 격정에 젖어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에게 보통날에 수영관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나왔다고 하시며 교직원, 학생들에게 안겨줄 여러가지 수영도구도 보아주시고 운영시간도 알아보시며 운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이 명실공히 인민의 재부로, 교직원, 학생들 누구나 즐겨찾는 봉사기지가 되도록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는 과연 시작은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뜻깊은 그 나날의 체험자인 관장동무는 정말이지 우리 장군님처럼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교직원,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그처럼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우리 장군님은 정녕 룡남산 아들딸들의 친아버지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관망승강기가 설치된 조약대며 치료체육실의 하나하나의 운동기재들 그리고 수조에 출렁이는 맑은 물뿐이 아니다. 수조벽체웃부분에 설치된 란간손잡이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전설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 또다시 수영관을 찾아오시였다.

맑은 물 출렁이는 수영장에는 교직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차넘쳤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났다.

하지만 교직원, 학생들의 수영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우리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수영을 하다가 힘들면 쉴수 있게 수조벽체웃부분에 란간손잡이를 설치해줄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찾고 또 찾으시며 위대한 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신 우리 장군님,

정녕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이 세상 천만부모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이다.

사랑의 물소리 끝없이 울려퍼지는 수영관은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는 이 행복, 이 기쁨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뜨겁게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을 천만년 길이 전해갈 일념안고 수영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쳤다.

당의 은정이 깃든 수영관의 설비관리를 위해 바친 이들의 투쟁은 참으로 헌신적이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김정호, 유철범, 리수향동무를 비롯한 기술자들은 설비관리이자 수영관의 정상운영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첨단돌파전의 불길높이 기술혁신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였다.

전기난방보이라계통, 려과소독계통, 공기조화계통 등 모든 공정들의 자동조종체계를 우리 식으로 보다 훌륭히 확립해놓은 이들은 수영장의 수질평가지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목표밑에 소독시약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기간에는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부족되는 수십종의 부속품을 해결하여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원만히 보장하였다.

부원 설원숙동무와 관리원 김송일, 김광철, 박선녀, 김명화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은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수영관내부관리와 봉사활동을 짜고들어 교직원, 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을 더욱 뜨겁게 새겨주었다.

부원 김명제동무를 비롯한 수영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1만 수천㎡의 록지를 조성하고 수백그루의 과일나무,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가꾸어 수영관주변환경을 일신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당의 은정어린 수영관의 주변을 더 밝고 환하게 꾸리기 위해 이악하게 투쟁하던 나날에 발휘된 이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를 더욱 빛내여가려는 충정의 한마음이였다.

《우리는 수영관을 정상적으로 잘 운영하여 교직원, 학생들이 그 덕을 보게 하고 당의 은정을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늘 가슴에 새기고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관장 한사람의 심정이라고 할수 있으랴.

거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는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결의가 담겨져있다.

록음짙은 룡남산기슭에 메아리치는 사랑의 물소리를 뒤에 남기고 수영관을 나서는 우리의 가슴에도 격정의 파도소리가 메아리쳤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룡남산기슭의 현대적인 수영관에도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결정체인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이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내 조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위해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그 사랑, 그 은정을 룡남산과 더불어 천만년 길이 전해가라.

본사기자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