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널리 자랑하고싶습니다

 

우리 일군들속에는 대중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들이 많습니다.

희천시 갈골동 사무장인 김현숙동무도 그런 일군들중의 한사람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동사무소건물을 일신시킬것을 결심한 그는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이끌어 불과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사를 끝내게 하였습니다.

김현숙동무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동, 인민반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갔습니다. 강하천제방공사를 진행할 때에도 그는 자신부터가 막돌수집운반에서 모범을 보이면서 주민들을 이끌었습니다.

김현숙동무는 당에서 아끼고 사랑하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친혈육처럼 돌봐주고있으며 주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집이 장마로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그는 동일군들과 함께 집을 번듯하게 꾸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일욕심이 많고 인정미넘치는 일군이기에 주민들은 누구나 우리 동사무장이라고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언제나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늘 채찍질하며 당과 숨결을 같이해나가는 이런 훌륭한 일군을 우리 주민들은 널리 자랑합니다.

희천시 갈골동 13인민반 전쟁로병 리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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