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6월 19일을 맞으며

 

전사의 삶을 꽃피워준 은혜로운 손길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날을 맞고보니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사무치게 안겨와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수령이 베풀어주는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도덕이고 의리입니다.》

주체88(1999)년 6월 1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포시 고산리를 찾으시였습니다. 당시 리당일군으로 사업하던 저를 몸가까이 불러주신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알곡이 얼마씩 차례졌는가, 어떤 집짐승을 기르고있는가 등 농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습니다. 이날 8월3일인민소비품보관실에도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자체로 만든 여러 제품들을 보시며 고산협동농장이 괜찮다고, 모든것이 부족한 때이지만 생활에 필요한것을 이렇게 몇가지씩이라도 자체로 만들어 공급하니 농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이런것을 보아도 무엇이나 일군들이 머리를 쓰기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의 자그마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시간이 퍼그나 흘러 떠나실 때가 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와 관리위원장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저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고산땅을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리라고 당부하시고나서 산판마다 양떼가 흐를 때 다시 찾아오시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남기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다시 모실 그날을 그려보며 이악하게 노력하여 농장을 시적으로 가장 앞선 단위로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응당 할 일을 한 저에게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새겨진 시계표창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한개 군의 당책임일군으로 내세워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초산군당위원장으로 사업하는 나날은 더욱더 커만 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값높은 삶을 빛내인 나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인 전력문제를 풀 결심을 안고 발전소건설에 달라붙었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군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한다는것은 웬만한 각오를 가지고는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저는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를 지켜보신다,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이 따르지 못한다면 내가 무슨 장군님의 전사이겠는가, 이렇게 자신을 다잡으며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초산청년1호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였습니다. 이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저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초산군에서 발전소를 건설하여 살림집들의 조명을 보장하고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들이 좋아한다는데 초산군당위원장이 당의 의도를 받들고 일을 잘하고있다는 과분한 치하의 교시를 주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초산청년3호발전소를 건설하였을 때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이룩한 로력적결실에 대하여 당중앙은 높이 평가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응당 할 일을 한 저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연단에도 내세워주시고 공민의 최고영예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도록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저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토록 뼈에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정으로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초산군당위원장 리택호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