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시

우리의 심장

                                한광춘

 

숭엄히 날리는 붉은 당기폭에

이 마음 삼가 실을 때

이제 또 넘어야 할

아득한 준령을 앞에 두고

혁명가의 선서를 다질 때

나는 가슴우에 손을 얹는다

 

걸음걸음

순간순간

쿵 쿵-

높뛰는 생의 박동은 말한다

-나의 심장우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휘장이 빛난다!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여라

조국이 나를 불러

때로 먼길을 갈 때에도

험한 령 함께 넘으며

자애로운 그 손길로 나를 이끄시여라

 

태양의 영상 가슴에 빛나

이 나라 평범한 사람들

시련을 맞받아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강자가 되더라

당의 전사로 값높은 삶을 살더라

 

망망대해에 휘뿌려지면서도

한몸 불길에 휩싸이면서도

목숨보다 소중히 간직한 초상휘장

오, 영원한 생의 박동을 주는

위대한 심장이여

 

행복이여라

대륙만리 한끝에 가도

태양의 영상이 빛나는 가슴높이

김일성민족임을 자부하며

온 세상을 굽어보나니

 

수령님들의 숨결을

피줄기로 지닌 이 가슴엔

주체형의 붉은 피만 용용히 솟구치리

폭풍만리 생눈길을 헤친다 해도

신념은 불길로 타오르리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심장에 모시고

강국의 념원 떨치시는 우리 원수님

그이 따라 끝까지 혁명할

불타는 맹세 맥동치나니

 

성스런 당기발아래

일심으로 뭉친 강철의 대오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우리의 심장은 오직 하나

오, 우리의 가슴엔

불멸의 태양상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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