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6월 19일을 맞으며

 

인민의 리익을 사고와 실천의 첫자리에

령대탄광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관을 피와 넋으로 새기고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는 당일군들가운데는 령대탄광 초급당위원회 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높은 뜻이 구현되게 하자, 이것은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령대원 대중식사실마감공사가 시작되였을 때였다.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초급당위원장 김철광동무가 식탁과 의자를 최상의것으로 마련해놓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모두가 놀랐다.

일군들의 눈빛은 이렇게 묻고있었다.

자금은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일군들의 속생각을 헤아려본 초급당일군은 말하였다.

《종업원들의 생활상요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집니다. 나나 동무들이나 종업원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따르자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고 한다.

그후 지배인 박창국동무는 자동차를 타고 직접 수백리길을 달려 식탁과 의자를 해결해왔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부터 공사장에 지휘처를 정하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들의 헌신성에 고무된 건설직장 로동자들은 물론 탄광녀맹원들까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건설을 시작한지 8개월만에는 목욕탕과 수영장, 대중식사실, 치료체육실, 탁구장, 리발실, 미용실, 식당까지 갖춘 현대적인 령대원이 일떠섰다.

문화후생시설을 일떠세우는 목적은 형식을 차리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자는데 있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문화후생시설이 최대로 은을 내게 하는데 품을 들였다.

지난 5월 초급당일군이 령대원에 나갔을 때였다. 일부 일군들이 탄광의 어려운 형편을 꺼들면서 이번만은 탄부의 날 운영을 미루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물론 조건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였다. 하지만 초급당일군은 조건보다 탄부들에 대한 복무관점이 투철하지 못한데 더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그날 후방일군들과 령대원 봉사자들의 긴급협의회를 소집한 초급당일군은 령대원을 일떠세운것은 탄부들을 위해서라고, 탄부의 날을 운영할바에는 종전보다 더 잘하자고 그루를 박았다. 그의 말은 조건에 포로되여있던 일군들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주었다. 이렇게 되여 지난 5월 22일 150여명의 혁신자들과 그의 안해들이 참가한 가운데 탄부의 날이 운영되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령대원에서 수영도 하고 리발, 미용봉사도 받은 탄부들과 안해들이 일군들과 탄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았다. 이것은 탄부들에게 혁신자가 된 긍지를 한껏 느끼게 했다. 또한 가족들도 탄광을 성심성의로 도와나설 결심을 굳히게 했다.

어떻게 하면 탄부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겠는가. 이것은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뇌리에서 한시도 떠난적이 없는 생각이다.

초급당위원회는 탄부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잘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대중을 발동하여 탄광부업농목장과 갱마다에 남새온실과 돼지우리를 건설하고 콩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 종업원들이 그 덕을 보게 하였다. 또한 문화회관과 영양제식당을 개건하고 탁아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세웠다. 이것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킨 밑불로 되였다. 현재 탄광이 석탄생산에서 련합기업소적으로 가장 앞서나가고있는것을 놓고 말할수 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우리가 찾게 되는 교훈이 있다.

인민의 리익을 사고와 실천의 기준으로 삼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일감을 찾을수 있으며 그들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좋은 일을 해놓을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손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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