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6월 19일을 맞으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제일무기-사상론

황해북도당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실천으로 빛내이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자: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도의 여러 부문, 많은 단위에서 대비약적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된 결과라고 본다.

위원장 박태덕:옳은 말이다. 하지만 조금도 만족할수 없다. 3년전 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도가 전국의 앞장에서 달려나가게 할 결의를 다진 나로서는 더 그러하다. 그날의 결의를 드팀없이 실천하지 못하고있는것만 같아 늘 마음을 다잡게 된다.

도의 전반적인 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에 대해 굳이 언급한다면 위대한 스승을 모신 덕이라고 할수 있다.

도당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빛내이는 가장 곧바른 길은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풍모, 령도방식을 그대로 구현하는데 있다고 간주하였다. 그이께서 불철주야의 혁명활동과정에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라는것을 고귀한 실천으로 보여주실 때마다 그 숭고한 귀감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사상사업과 관련하여 제시되는 방침들도 즉시접수하고 즉시대책, 즉시집행해나가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몇달전 혁명전통교양과 관련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에 접했던 때였다.

도당위원회는 대중을 교양하는 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도당일군들이 앞장선 가운데 도급기관 일군들이 정방산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먼저 찾았다. 전적지, 사적지를 돌아본 후 합창경연도 하고 회상기발표모임도 가지면서 혁명전통교양의 선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켰다. 연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도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대오앞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면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따라섰다. 최근에 새 세기의 맛이 나게 훌륭히 꾸린 도혁명사적관을 비롯한 도안의 혁명사적관, 혁명사적교양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찾는 참관자, 답사자들의 수는 월평균 3배나 늘어났다.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릴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는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로 끓어번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철의 기지 황철을 비롯한 주요전역들에서 화선식선전선동의 포성이 힘차게 울리도록 하였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1일사이에만도 도, 시, 군당위원회의 강연담당 일군들과 직외강연강사, 공로자강연강사들로 조직된 수많은 집중강연선전대들이 도안의 연 600여개 협동농장의 5 060여개 작업반, 독립분조와 150여개 기관, 공장, 기업소의 49만 8천여명의 농장원,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4 580여차의 화선식강연선전을 벌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안의 사상사업에서 이룩되는 자그마한 성과들도 여러차례나 세심히 헤아려주시였다.

기자: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에서 이룩한 성과도 크다고 본다. 올해 도안의 농촌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지난해보다 열흘이나 앞당겨 끝낸 사실이 정말 놀랍다. 중요한 작용을 한것이 무엇인가.

부위원장 김창룡:방법론탐구를 앞세우고 들이댄 사상사업의 위력에 있다.

벌방지대와 달리 중간지대, 산간지대에 위치한 농장들에서는 모내기를 앞당길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비닐박막이 부족한것은 사실이였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을 발동하여 부족되는 비닐박막을 해결해주면서 중간지대, 산간지대 농장들에서 튼튼한 모를 계절을 앞당겨 길러내도록 드센 송풍을 들이댔다.

모내기전투에 들어갈 때에도 정치사업의 과녁을 바로 정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 모내기전투과정의 교훈에 비추어 무엇보다도 농장원들에게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데 주되는 초점을 돌리도록 하였다. 지난 4월에 은파군에서 진행된 모내기정치사업과 관련한 도적인 보여주기는 참가자들에게 많은것을 배우게 했고 실지 영농전투에서 커다란 위력을 낳게 하였다.

농사만이 아니다.

도당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사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 그토록 품을 많이 들이신 교양, 강연, 선동 등 사상사업의 모든 고리들에서 높은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도록해설모임이 감화력있게 진행되도록 추동한 사실을 놓고보자.

우리는 태양절과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계기로 도록해설모임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라고 강조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도록해설경연을 여러차례 조직하고 대중앞에 나서도록 하였다.

충분한 준비를 갖춘 출연자들에 의하여 단위들마다에서 도록해설모임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절세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대중은 유훈관철에 더욱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부위원장 장영록: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할데 대하여 다시금 일깨워주시였다. 도당위원회는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조직사업을 더 치밀하게 짜고들겠다. 특히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의 배합작전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만리마속도창조에로 적극 추동하는 사상사업에서 더 큰 성과가 이룩되게 하겠다.

기자:사리원방직공장에서 2년분계획완수자,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많이 배출되는 등 도안의 곳곳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는 비결을 잘 알게 되였다.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제일무기인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다발적, 련발적성과들을 계속 이룩하리라는것을 기대한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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