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시

인민의 세월

                            송정우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기적과 위훈을 떨친 자랑을 안고

온 나라 혁신자들이 모인 대회장에

굽이치는 감격의 파도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참가자들

솟구치는 격정 끝이 없는데

장군님은 일군들을 부르시였네

 

달려온 일군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장군님

수령님 가장 가까이

탄부와 용해공들, 혁신자들이 서야 할

그 앞자리에 왜 동무들이 섰는가고

준절히 울리는 그이의 음성

 

가슴을 치는 그 말씀

뼈아픈 자책에 고개를 떨구는데

마디마디 심장에 새겨지는

그이의 간곡한 음성이여

 

- 우리 당은 간부당이 아니라

인민의 당이요

당제일주의가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요

 

젖어드는 눈가에 어려왔어라

수수한 싸리안전모를 쓰시고

천길막장에도 찾아가신 길

그 길은 누구를 위한 길이였던가

불비한 로동조건을 두고

당의 이름으로 열게 하신 사죄모임

그것은 누구를 위한 모임이였던가

 

인민을 위한 일에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않는것

그것이 조선로동당의 계산법

인민의 리익과 요구

그것이 어머니 우리 당의 절대기준

 

인민은 행복의 앞자리에

일군들은 생눈길의 앞장에

당을 위해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해 당이 있다고 하시는

우리 어버이

 

아, 그 뜻이

당풍이 되고

존재방식이 되고

진할줄 모르는 힘이 되여

인민의 영원한 세월을 펼친

조선로동당

 

장군님의영상을

어머니의 모습으로 간직한 당

인민의 절대의 지지

그 불변의 신뢰에 떠받들려

성스러운 우리 당의 위업은 백승이여라

멸사복무로 헌신하는 당의 품속에서

인민의 행복은 무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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