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당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6월 19일을 맞으며

 

인민이 안겨사는 영원한 사랑의 품

 

어머니당, 우리 인민모두가 뜨거운 격정으로 불러보는 이 소중한 부름속에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담겨져있는것인가.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당령도사의 갈피를 더듬을수록 우리의 당기를 인민의 마음속에 운명의 기발로 세차게 휘날려주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끝없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어머니당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시며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인간철학의 심원한 뜻이 무엇이였던가.

사람이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당에서 책임지고 키워주고 보살펴주고 사회에 내세워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주어 영원한 삶을 빛내여주는것이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정책이며 곧 나의 인간철학의 핵입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혁명생애의 나날 실천에 구현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들가운데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창조사업에 참가하였던 한 녀성무용배우도 있다.

혁명가극창조사업에 참가하고 그가 공훈배우칭호를 수여받은 날이였다. 뜻깊은 그날 혁명가극창조성원들을 축하하는 자리에 그를 몸소 불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동무가 한때 복잡한 가정주위환경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동무이라고, 그런 동무가 지난해에는 조선로동당원이 되였고 오늘은 공훈배우까지 되였다고, 이런 동무들을 안아 키워주고 이끌어주고 내세워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고 우리가 하는 혁명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순간 당사자는 물론 장내는 크나큰 격정의 파도로 끓어번지였다.

녀배우의 심정은 불덩어리를 안은듯 뜨거웠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이 되고싶어하면서도 복잡한 가정문제로 마음속그늘을 안고있던 심정을 사려깊이 헤아리시여 값높은 삶을 누려가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사랑은 슬하의 자식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는 다심한 어머니사랑이였다.

한없는 그 사랑에 격정이 북받쳐올라 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저에게는 오직 어머니당의 품밖에는 없다고 오열을 터치며 아뢰이였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런 어머니의 참된 심정으로 일관된 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치도록 하시였다.

인민의 의사를 대변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어머니당, 그 위대한 당을 우러러 한 시인은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아, 나의 생명의 시작도 끝도

그 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이여

하늘가에 흩어지고 땅에 묻혔다가도

나는 다시 그대 품에 돌아올 그대의 아들!

그대 정겨운 시선, 살뜰한 손길에 몸을 맡기고

나는 영원히 아이적목소리로 부르고 부르리라-

어머니!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이것이 어찌 한 시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도 행복도 누린 이 나라 인민모두의 긍지높은 체험이 낳은 당에 대한 전인민적송가가 아니던가.

그렇다.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다함없는 신뢰, 영원한 일편단심의 분출이다.

지금도 눈물겹게 어리여온다. 어머니당이라는 말은 우리 당중앙이 스스로 지어낸 말이 아니라고,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서 당총비서로서의 긍지를 느낀다고 하시며 온 나라 대가정을 한품에 안으시고 묵묵히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사랑과 헌신의 길이.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랑의 품, 그 사랑의 품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품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머니당이란 말을 그리도 사랑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는 어머니모습으로 빛나는 당기와 더불어 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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