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대자연개조를 추동하는 자랑찬 과학연구성과

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당의 대자연개조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과학기술인재집단인 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최근년간에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수많이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대동강류역이 그 어떤 피해도 받지 않도록 합리적이며 현대적인 큰물관리체계를 구축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이다. 지구환경과학부에서는 대동강류역을 비롯한 여러 류역들에서의 큰물피해를 미리막고 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큰 힘을 넣음으로써 전력생산을 늘이고 먹는물문제와 공업용수, 관개용수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수문학강좌의 연구력량은 현대적인 자동관측기구를 통하여 얻어지는 강수량과 물높이, 갑문들의 여닫이상태 등에 대한 자료들을 리용하여 큰물예보와 조절을 빠른 시간에 정확히 할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강좌에서는 또한 청천강에 계단식으로 건설된 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합리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최량물관리지원체계를 개발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으며 이어 어랑천과 대령강을 비롯한 여러 강하천들에서의 큰물관리지원체계개발에도 큰 힘을 넣어 날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해양학강좌에서는 바다물의 겉층온도자료만을 가지고 속층의 상태를 신속정확히 산출해낼수 있는 수학적모형화를 확립하여 어장탐색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서해바다에서의 대서양련어양어를 위한 연구사업과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록색지대개발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강좌에서는 세계적인 첨단연구과제의 하나로 알려진 인공바다물제조를 위한 연구사업과 해류자원, 파도자원, 조수력자원을 리용한 자연에네르기연구개발사업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환경보호학강좌에서는 국가환경보호기준과 강령군일대의 환경보호계획을 작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 일떠세운 여러 수력발전소들의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련이어 성공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여러차례나 기쁨을 드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이밖에도 이들은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과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환경과 생활환경을 현대화, 정보화하기 위한 연구사업 등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수많은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과 새 기술도입증서, 국가발명증서들을 수여받았다.

간석지학강좌에서는 전자지도에 의한 간석지건설지원체계를 개발하여 간석지개간을 위한 조사와 방조제설계 및 시공에서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추동하였으며 전국의 농업토지조사와 토지성분분석평가에서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있다.

학부에서는 또한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의 정상운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전국전력망재배치지원체계와 전력지리정보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화력을 집중함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생산된 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하는데 적지 않게 기여하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전자지도첩과 매개 도의 전망적인 발전방향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작성되는 도국토건설총계획, 세포지구 축산기지통합생산관리체계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영농지휘정보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수자지도개발, 기상예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 소금기견딜성이 강한 새 품종의 나무를 풍토순화시키기 위한 연구사업 등을 비롯하여 학부에서 거둔 성과들을 일일이 다 꼽자면 끝이 없다. 다른 과학분야와 달리 지구환경과학분야의 연구결과는 첨단재료나 제품으로 실현되여 직접 사람들에게 가닿지는 않는것들이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는 다 국가발전과 당정책관철을 추동하고 밑받침하면서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담보해주는 중요한 문제들이다.

자연을 지배하려는 인간의 꿈을 현실로 펼쳐주는 과학기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우리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척후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이런 미더운 인재집단이 있기에 내 조국의 앞날은 더욱더 밝고 창창할것이다.

 

본사기자 한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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