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을 만리마시대정신으로 빛내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문자그대로 백열전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전투장들에 힘차게 나래치는 강원도정신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부강조국건설의 최전선에 서시여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강원도정신이 힘차게 나래치게 하여 혁혁한 승리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업적은 만사람을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당의 호소따라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천만군민의 대오속에 혁명적구호가 높이 울린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자!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강원도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강원도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영웅신화를 창조하자!

강원도정신,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인 강원도사람들이 일편단심 당과 수령께 바친 충정의 마음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창조한 그 정신을 강원도정신이라 불러주시며 선군조선의 만리마시대정신으로 빛내여주신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다.

거창하게 일떠선 자력갱생의 창조물인 원산군민발전소, 굽이치는 강물을 막고 쭉 뻗어나간 언제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의 전경을 만족히 둘러보시였다.

산협을 꿰지르고 뻗어나간 언제에 큼직하게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선명한 빛을 뿌리고있었다.

자력갱생!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결사의 의지를 담아 원산군민발전소 건설자들이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땀으로 한치한치 쌓아올린 언제에 아로새긴 글발이였다.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나날 자력갱생의 명수들로, 능수들로 자란 이 나라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글발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형글발을 가리키시면서 정말 힘이 난다고, 원산군민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그 글발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눈앞에 어려온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따라 발전소를 일떠세우던 격동의 나날이였다.

서해로 흐르는 강물을 동해로 돌려 락차고를 조성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규모가 큰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인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은 실로 대자연을 휘여잡는 큰 공사였다. 마식령의 험산준령들을 꿰지르는 물길굴만도 수십㎞나 뚫어야 하고 근 200만㎥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 발전기실건축공사 및 설비조립공사, 전력망계통공사, 발전소종업원들을 위한 1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등 방대한 작업과제를 해제껴야 하였다. 그러나 강원도인민들은 발전소를 죽으나사나 무조건 끝까지 일떠세워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건설전투를 벌리였다. 문자그대로 총포성없는 자연과의 대결전, 결사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념원을 실현하시려 불철주야로 헌신의 세계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강원도인민들은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결사의 투쟁을 벌려 도자체의 힘으로, 자기들의 손으로 마침내 원산군민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자랑찬 선물로 드리였다.

그날 강원도인민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력력한 발전소의 전경을 보고 또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가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여있었다.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 생각에서였다.

발전소의 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위치도 친히 잡아주시고 발전소의 이름도 《원산군민발전소》라고 지어주시며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완공에로 떠밀어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그 믿음, 그 사랑은 그대로 발전소건설자들에게 무적의 힘을 주고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었으며 중중첩첩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강원도정신이 힘차게 나래치게 한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

거창한 창조의 나날에 자력갱생의 명수들로 성장한 강원도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자연을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며 발전소건설자들의 자력자강의 정신과 위훈을 다시금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선언하시였다.

이때만이 아니다.

강원도인민들을 자력자강,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자욱은 강원땅의 곳곳마다에 력력히 빛나고있다.

원산구두공장, 몇해전 정월 이 공장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히 구두의 무게도 달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공장이 되라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그들의 자그마한 성과도 과분히 치하하시며 모두의 가슴마다에 자력자강의 정신을 억척으로 새겨주시고 투쟁과 전진, 비약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공장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는것만 같아 격정으로 가슴적시였다.

주체98(2009)년 불편하신 몸으로 공장에 찾아오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구두를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가벼워진 구두를 만든 다음 꼭 다시 오겠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

어버이장군님의 그 모습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거듭 찾아오시여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투쟁과 전진, 비약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다. 때로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때로는 한해에도 두차례나 이곳을 찾으시고 자력자강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도록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은정은 정녕 끝이 없었다.

하늘같은 그 믿음, 그 사랑은 원산구두공장만이 아닌 온 강원땅에 투쟁과 전진, 비약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강원도의 인민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온 강원땅에 나래치였다. 혁혁한 성과와 전변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문명의 산악 마식령이며 소리치며 잘살 날을 눈앞에 그려주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훌륭히 펼쳐진 철령아래 사과바다는 더욱 이채롭게 안겨온다. 그런가하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는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축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며 원아들의 요람인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원산초등학원과 중등학원도 자력자강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이 아니던가. 황금해의 력사도 바로 여기 강원땅에서 엮어졌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드세찬 열풍속에 강원땅에 솟아오른 많고많은 자력갱생의 산아들,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은 실로 우리 인민모두의 자랑이며 긍지이다.

자력자강의 투사들!

바로 이것이 강원도인민들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강원도인민들은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어엿이 성장하여 오늘의 력사적진군길우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위훈은 우리 당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로 온 나라 천만군민을 부르시였다.

얼마전 이른새벽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둔 거리전경을 보고 또 보시며 지난해 북부피해복구전투로 건설을 석달이나 중지하였는데도 벌써 완공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과 함께 온 나라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강원도정신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전진할 만만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당을 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원도정신으로 새로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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