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모두다 만리마선구자의 영예를 지니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자

 

려명거리건설소식

불장식 총공사량의 97%계선 돌파

 

마지막결승선을 향해 내달리는 최후돌격전의 발걸음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불장식공사가 활발히 추진되여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19일현재까지 려명거리건설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의 불장식을 위한 전기선늘이기와 설치틀의 제작 및 현지조립이 100% 끝나고 등설치가 80%계선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려명거리불장식을 종합적으로 조종할수 있는 전기계통공사도 결속되였다. 하여 려명거리불장식공사실적은 총공사량의 97%계선을 돌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1월25일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려명거리건설지휘부에서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의 내외부작업이 거의 끝나가고있는데 맞게 불장식공사도 동시에 내밀기 위한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웠다. 이에 기초하여 지휘부에서는 각 시공단위들에서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지휘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3월 15일 또다시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불장식공사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리인영, 정진혁, 강원철, 원철룡, 엄은범동무를 비롯한 직관불장식지도국아래 선경불장식연구소의 일군, 연구사들은 려명거리불장식공사를 형성안의 요구대로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진척시키기 위해 시공조직과 지도를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진행하고있다. 이들은 초고층, 고층, 다층살림집들을 하루에도 수십차씩 오르내리고 공공건물, 봉사망건설장마다에도 달려나가 각 시공단위 일군들, 건설자들과 함께 불장식시공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려명거리완공에서 불장식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심장깊이 새기고 각 시공단위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의 내외부마감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는것과 함께 불장식시공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기 위해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

70층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방대한 면적의 외벽타일붙이기공사를 단 13일동안에 끝낸 기세로 불장식공사를 내밀어 80%계선을 돌파하였다.

모란51-가, 나호동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불장식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여 결승테프를 끊었다.

대외건설지도국에서도 총 112층에 364세대나 되는 3개 호동의 살림집공사와 추가로 제기된 봉사망건설까지 해야 하는 속에서도 립체전을 벌려 대성52-118, 119호동의 불장식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인민군 김성덕소속부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 조선인민내무군 오영수소속부대, 수도건설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 외교단사업총국, 철도성을 비롯한 다른 시공단위들에서도 불장식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대성53-73, 74호동, 대성 51-45, 46호동, 대성52-108호동부터 116호동까지의 살림집을 비롯한 수십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의 불장식공사를 결속하였다.

려명거리건설지휘부와 직관불장식지도국아래 선경불장식연구소, 각 시공단위 일군들과 연구사들,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불장식공사는 더욱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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