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0일 로동신문

 

모두다 만리마선구자의 영예를 지니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자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질풍노도쳐 내달린다

철도성아래 각지 기관차대들에서 37명의 상반년계획완수자, 220여명의 1. 4분기계획완수자 배출

 

자력자강의 기세드높이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총매진, 총돌격할데 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호소문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철도성아래 각지 기관차대 수송전사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성적으로 지난 15일현재 상반년계획완수자 37명, 1. 4분기계획완수자 220여명이 배출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철도운수부문의 기관차대들에서 이처럼 많은 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된것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수송전사들의 앙양된 열의와 결사의 투쟁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철도성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각지 기관차대 수송전사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북돋아주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수리정비에 필요한 자재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각지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리도록 하고있다.

각지 기관차대들에 내려간 성과 각 철도국의 일군들은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면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물동수송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12명의 상반년계획완수자와 128명의 1. 4분기계획완수자를 배출한 평양철도국아래 여러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평양기관차대와 서평양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인민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는것과 함께 설비관리능력과 운전기술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수송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히 평양기관차대 내연227호 기관사 리수영과 내연230호 기관사 안수철,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5381호 기관사 홍철동무들이 상반년계획과 1. 4분기계획을 남먼저 앞당겨 수행한 기세로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증송투쟁의 불길은 수십명의 상반년계획완수자와 1. 4분기계획완수자를 배출한 개천철도국아래 기관차대들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개천기관차대, 신의주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사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짐확보상태를 수시로 알아보는 한편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여 증산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매일 많은 짐을 실어나르고있다. 《붉은기》5027호 기관사 백봉길, 《붉은기》5048호 기관사 문광일동무를 비롯한 정주기관차대 수송전사들은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운행중에 자검자수를 원만히 진행하여 기관차의 실동률을 훨씬 높이고있다.

함흥철도국아래 고원기관차대, 단천청년기관차대와 청진철도국아래 청진기관차대, 회령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창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에 더 많은 물동을 수송하기 위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 불타는 열의를 백배하며 철도운수부문의 각지 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높이 울리는 증송의 기적소리는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만리마속도창조투쟁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댓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