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12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큼직큼직한 창조물들을 이룩하여 만리마선구자대회를 빛내이자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군중대회 진행

 

함경남도군중대회 진행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호응하는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군중대회가 10일과 1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에는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계를 놀래우는 영웅신화, 자력자강의 기념비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갈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회장들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고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갈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구호판들과 글발들, 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시작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군중대회에서는 박태덕 도당위원회 위원장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랑독한데 이어 일군들을 대표하여 도인민위원회 사무장 김일환,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허봉일,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송윤희,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황북종합대학 총장 최정만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자력자강의 기세드높이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총매진, 총돌격할데 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만리마시대의 본보기정신인 강원도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토론자들은 일군들이 도의 행정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강원도 일군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워 들끓는 전투장들에 나가 이신작칙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남새와 축산, 양어기지들을 활성화하고 먹는 물문제와 땔감문제를 비롯한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해주며 상업, 급양, 편의봉사사업을 개선하여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례성강청년5호발전소와 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올해에 계획된 모든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고 도시경영사업과 원림록화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여 도의 면모를 일신시킬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황철의 로동계급이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자력자강의 위대한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올해 철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사를 잘 지어야 미제와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를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알곡생산에서 또다시 통장훈을 불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과학과 기술로 떠받드는 믿음직한 역군들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중대회에서는 전승훈 도당위원회 위원장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랑독한데 이어 일군들을 대표하여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상관,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청진시 송평구역 농포협동농장 작업반장 박혜숙,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오중흡청진제1사범대학 학장 황석철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호소문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자력자강의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우리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를 압도하는 첨단수준의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국산화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스스로 찾아안고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높이 서두수발전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력과 금속,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한kW의 전력, 한t의 강재와 석탄이라도 더 생산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선진적인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맡겨진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세계적인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하고 적극적인 어로전으로 수산물생산을 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마감단계에 들어선 청진초등학원, 중등학원, 전쟁로병보양소건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끝내며 올해에 계획된 건설대상들을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자력자강의 창조물들로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의 정수리를 다시한번 호되게 후려갈길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새 세대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혁명인재로 준비시키며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군중대회에서는 김성일 도당위원회 위원장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랑독한데 이어 일군들을 대표하여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봉영,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2. 8비날론련합기업소 지배인 장명학,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함흥시 사포구역 영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명길,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총장 한성일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호소문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끝없는 격정과 드높은 충정의 결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도안에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며 자력자강의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이룩하여 만리마선구자대회를 빛내일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세계를 압도하는 첨단수준의 눈부신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국산화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며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장들과 발전소, 탄광, 광산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인민들에게 우리 상표를 단 명제품, 명상품들이 더 많이 가닿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 도안의 협동벌마다에 황금벌의 희한한 선경을 펼치고 수산부문에서 적극적인 어로전을 힘있게 벌려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산과 과일, 버섯, 남새, 양어기지들을 활성화하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생활상편의를 충분히 보장해주어 비약과 혁신의 나래를 더 활짝 펼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함남의 불길창조자들답게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도안의 여러 건설대상들을 제기일에 완공하며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더 잘 꾸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분수령으로 될 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