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과학자, 기술자들 올해 수백건의 새 기술 발명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과학자, 기술자들이 올해에 들어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백건의 새 기술을 발명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모든 고체재료들의 겉면구조를 나노급에서 관측할수 있는 주사탐침현미경을 개발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한소편콤퓨터를 리용한 방사선스펙트르분석기와 적외선으로 모든 형태의 집적회로소편들에 대한 접합 및 분리를 안전하게 할수 있는 집적회로납땜장치를 비롯한 수십건의 기술을 우리 식으로 완성하였다.

원산농업대학, 김철주사범대학의 연구사들은 생물학적방법에 의한 농작물병해충구제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데 맞게 생물농약들을 만들어 여러 단위에 도입하였다.

리과대학, 평양교통운수대학에서는 먼적외선열복사판으로 일반가스곤로에서 30%의 가스를 절약하는 기술, 기술역 일군들의 업무활동을 지원하고 분석통계의 정확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수송원업무정보체계를 내놓았다.

국가과학원 자동화연구소, 물리학연구소 등에서 산소와 미분탄을 리용하는 착화기의 자동조종체계, 레이자로 여러가지 분말의 알갱이크기를 정확히 측정할수 있는 분석기를 비롯하여 국산화,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였다.

관절기능장애 등의 종합적인 치료효과를 훨씬 높일수 있게 하는 장선매몰용주사기가 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개발되였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도 실용기술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수많은 단위에서 생산물의 질을 제고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도입하여 실리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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