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과 감나무중대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장정의 길에서 친히 이름지어주신 중대들이 있다.

그 가운데서 동해의 관문초소인 감나무중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녀병사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전하는 사연깊은 단위로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감나무중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3월 21일에 몸소 다녀가신 녀성중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려있는 이 중대를 처음으로 찾으신 날은 1995년 2월초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 찬바람부는 바다가에서 녀병사들의 화력복무훈련도 보아주시고 중대교양실, 식당 등을 돌아보시면서 지휘관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중대를 다녀오신 후에는 바다바람에 얼굴이 튼 녀병사들을 위해 크림을 보내주시는 다심한 친어버이의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1997년 11월 또다시 중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해놓은 일도 구체적으로 들어주시고 병사들이 따들인 감도 친히 보아주시였다.

중대에 오셨던 위대한 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린 어제날의 녀성해안포병의 딸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앞으로 그의 부모들을 만나보겠다는 약속도 하여주시였다.

그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 녀병사의 부모를 친히 만나주시고 딸과 옛 중대의 소식을 알려주시면서 그들의 가정을 혁명적군인가정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참으로 감나무중대 녀병사들에게 베푸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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