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문에 종합적인 체계로 침투되고있는 조선의 나노기술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나노기술이 날로 발전하고있다.

그것은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19에 출품된 제품들과 연구성과들을 놓고도 알수 있다.

조선나노기술협회 서기장 공룡현의 말에 의하면 전시회에 70여종의 나노기술제품들이 출품되고 많은 과학연구론문들이 발표되였다고 한다.

국가과학원 나노공학분원의 과학자들은 물에 젖지 않으면서도 공기가 잘 통하는 초소수성나노천을 비롯한 여러건의 연구성과를 내놓았다.

특히 이들이 연구한 화강석이음부처리 및 화강석보호기술과 탄화규소-질화규소나노복합사기를 리용한 광액 및 산뽐프회전기밀고리는 원료는 물론 제작설비도 100% 국산화된것으로서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나노물리공학연구소에서 내놓은 나노복합재료를 리용한 3층구조오존발생관과 전원조종장치와 미세기포발생기, 역세척식나노분리장치를 비롯한 여러건의 연구성과도 이목을 끌었다.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의 농업용나노살균제와 나노살초제, 나노살충제, 농업용나노기능성박막, 토양개량광물질유기나노비료, 나노규소비료, 나노이삭결실제, 나노생물성장촉진기 등 10여건의 제안들과 제품들은 종자처리단계로부터 농작물재배 전과정에 적용하면 토양을 개량하고 낟알의 질을 개선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경제부문에 하나의 종합적인 체계로 침투하고있는 나노기술분야의 발전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나노산업창설을 위한 서로의 경험을 쌓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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