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대학생들의 석방을 요구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통일위원회 성원들이 1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앞에서 대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군유지비인상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항의행동은 처벌이 아니라 의로운 행동으로 격려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하였다.

집에 도적이 들었는데 어떻게 가만있겠는가고 하면서 맞서 싸워야 집과 가족을 지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더우기 미국대사가 국민을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며 야유하고있는 형편이라고 하면서 구속된 대학생들을 당장 석방하라고 요구하였다.

앞서 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법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주둔 미군은 이 땅을 지키는 존재가 아니라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사회의 암적존재라고 주장하였다.

대학생들의 항의는 당연한것인데 당국이 오히려 폭력적으로 련행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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