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높은 새 제품전시로 호평받는 신발생산단위들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서 지난 18일부터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에서 여러 신발생산단위가 질높은 새 제품을 내놓은것으로 하여 참관자들과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각이한 형태와 크기의 신울에 대한 재봉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견고성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 원산구두공장에 사람들은 제일가는 평가를 주고있다.

그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단위는 류원신발공장이다.

이번 전시회에 공장에서는 새로운 편직신발생산공정, 고주파문양장식방법으로 눈맛을 더욱 살린 각종 운동신발을 내놓았다.

가죽자투리로 엮음식신울제작방법을 확립하여 자연적인 장식효과를 주는 남자신발을 내놓은 만경대구두공장 그리고 전반적인 신울부분에 꿰매는 방식을 주어 형태를 개선하고 보다 든든한 느낌이 드는 남자운동구두와 뒤굽이 각이한 물결모양으로 된 매력적인 녀자구두를 전시한 평양구두공장에 대한 평가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신의주신발공장은 신울이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강한 새형의 축구화를, 평양신발공장이 물에 젖지 않고 가벼우며 땀흡수성이 높은 새로운 중창을 리용한 각종 운동신발을 전시한것으로 하여 체육인들과 청년들속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라선삼룡신발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신발생산단위들도 새로운 무늬장식공정, 가죽부산물에 의한 다양한 신울제조방법 등을 리용한 새 제품들을 내놓아 손님들로부터 평이 높다.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는 24일까지 계속된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