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사상문화분야에서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총포성없는 전쟁이라고 강조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은페된 공격수단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정권전복을 시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그 수단이 바로 사상문화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보이지 않는 대결이며 소리없는 전쟁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전쟁은 물리적힘을 동원한 전쟁보다 더 첨예하고 치렬하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지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문화적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이 오래전부터 써오는 지배와 침략의 상투적인 수단이며 특히 세계의 력학적구도가 급속히 뒤바뀌고 힘의 만능론이 통하지 않게 된 현시점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주되는 침략수법이다. 군사적힘으로도 실현하지 못한 세계제패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끈질기게 벌려 《평화적이행》의 방법으로 이루겠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략이다.

어제날에는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하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오늘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붕괴된것은 결코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하거나 문화발전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길을 열어준데 그 원인이 있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한순간도 우리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포기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사상진지에 자그마한 파렬구도 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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